SBS 연기 대상 - 신세경 vs 서우, 레드카펫 녹인 진정한 '베이글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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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감한 의상을 입은 신세경(위)와 서우./노시훈, 배정한, 문병희 기자 |
[스포츠서울닷컴ㅣ김가연 기자] "노출 포인트? 가슴 vs 다리"
한 해 방송된 드라마를 마무리하는 SBS '연기대상'이 지난해 12월 31일 열렸다. 타 방송사보다 시청률 풍년이었던 만큼 이날 시상식에는
한석규와 장혁, 김선아, 김래원, 최강희 등 SBS 드라마 속에서 활약했던 많은 스타가 출연해 자리를 빛냈다.
여자 스타들의 화려한 의상 전쟁도 이어졌다. 가장 눈에 띄는 스타는 연예계 대표 '베이글녀'로 손꼽히는 신세경과 서우였다. 각각 '뿌리
깊은 나무'와 '내일이 오면'에서 멋진 연기를 선보인 두 사람은 드라마 속 모습과는 다른 파격 드레스로 시선을 끌었다. 남성들의 로망인 두 배우
신세경(21)과 서우(26)의 레드카펫 드레스 스타일을 살펴봤다.
▲ 아찔한 클레비지 스타일을 선보인 신세경. |
◆ 연보랏빛 청순 미녀…신세경
SBS '뿌리 깊은 나무'로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긴 신세경은 이날 레드카펫 스타였다. 쇄골라인이 완전히 드러나는 오프숄더 드레스를
입은 그는 청순하면서도 섹시한 면모를 드러냈다. 무엇보다 가슴선이 깊게 파여 볼륨감 넘치는 몸매가 돋보였다. 헤어는 업스타일로 연출해 목선을
그대로 드러냈고, 메이크업은 자연스럽게 표현해 여성스러움을 더했다.
▲ 파격 시스루 의상을 선택한 서우. |
◆ 섹시 파격 시스루…서우
서우는 파격 그 자체였다. 독특한 스타일의 미니드레스를 선택했다. 무난한 미니 드레스에 하의 부분이 전체적으로 망사로 되어 있는
디자인이었다. 시스루 때문에 서우의 다리 라인이 그대로 드러나 섹시함을 더했다. 상의부터 하의까지 몸에 완전히 달라붙는 타이트한 의상은 그의
S라인 몸매를 그대로 드러냈다. 연예계 대표 '베이글녀' 다운 자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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