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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rsday, July 7, 2011

北 식량난에도 명품 롤렉스시계 대거 구입

北 식량난에도 명품 롤렉스시계 대거 구입

 

 

간부·주민 선물용…"對스위스 경협 염두"


올해 국제사회에 식량지원을 호소해온 북한이 스위스 산 시계를 대거 구입한 것으로 파악됐다.

북한은 지난 1월부터 5월까지 4만5500 달러(한화 4843만원) 어치의 스위스 산 시계 229개와 시계부품 9개를 수입했다고 미국 자유아시아방송(RFA)이 8일 '스위스 시계산업연합' 자료를 인용해 보도했다.

북한이 수입한 스위스 시계는 태엽을 감는 기계식 손목시계 174개, 건전지로 작동하는 손목시계 55개이고 개당 평균가격은 약 198달러이다.

지난해 같은 기간 북한이 한개의 시계도 수입하지 않은 것과 비교하면 대조적이다.

북한의 스위스 시계 수입은 2007년 284개, 2008년 449개, 2009년 662개 등으로 3년 연속 증가하다가 작년에는 339개로 줄었다.

김정일 국방위원장은 통치수단 차원에서 자신의 생일(2·16)과 김일성 주석의 생일인 태양절(4·15) 등 명절 때마다 당과 군의 간부, 주민에게 시계를 선물해왔다.
북한 정권 입장에서는 식량을 수백t 수입하는 것보다 외제시계를 사들이는 게 낫다고 생각할 수 있다.

미국 워싱턴 거주 한 탈북자는 RFA에 "북한 정권이 선물로 사용한 스위스 시계는 일명 '명함시계'로 불리며 김일성 주석의 이름이 새겨져 있다. 출처 확인을 위해 뒷면에 일련번호가 있어 팔거나 분실한 것이 확인되면 처벌받는다"며 "북한에서 스위스 시계를 받은 사람은 이를 가보로 삼는다"고 전했다.

일각에서는 북한이 최근 스위스와 외교관계를 고려해 시계수입을 늘렸을 수 있다는 분석을 내놓는다.

북한이 경제특구로 개발하는 나진항의 2호 부두를 스위스에 임대한 것으로 알려지는 등 북한이 스위스를 비롯한 유럽연합(EU)과 관계에 신경 쓰는 흐름과 무관치 않다는 것이다.

홍익표 대외경제정책연구원 책임연구원은 "북한이 물류비용이 훨씬 싼 중국이 아니라 스위스로부터 직접 시계를 수입한 것은 스위스와 관계를 염두에 두지 않았나 생각해 볼 수 있다"고 말했다.

 

北 식량난에도 명품 롤렉스시계 대거 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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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day, May 16, 2011

롤렉스 (로렉스) 프로를 위한 하이엔드 프로페셔널 라인

롤렉스 (로렉스) 프로를 위한 하이엔드 프로페셔널 라인

 

내구성·정확성 그 어떤 것도 놓치지 않아
Explorer II 42mm



1 첨단 세라크롬 베젤 버전으로 새롭게 선보인 카레이서 워치 데이토나

탐험가의 시계 ‘익스플로러 II(Explorer II)’가 42mm의 케이스로 첫선을 보였다. 종전 39mm, 40mm 사이즈와 더불어 선택의 폭을 넓힌 것. 익스플로러 II 42mm는 24시간 표시 바늘을 오렌지색 화살표 모양으로 디자인해 1971년에 데뷔한 익스플로러 II 초기 모델을 오마주한 것이 특징이다.

또 시침, 분침은 가운데를 야광으로 채우고, 가장자리는 검은색으로 처리해 검은색 다이얼 위에서는 바늘의 야광 부분만 떠다니는 듯한 ‘유령 효과’가 나타난다.

일반 시침과 오렌지색의 24시간 시침으로 듀얼타임 표시가 가능하고, 시간을 24시간 단위로 확인할 수 있어 밤낮 구분이 힘든 백야(白夜)의 극지방과 동굴을 탐험할 때 필수 아이템이다.

자성에 강한 파라크롬 헤어스프링과 충격흡수 장치인 파라플렉스를 장착해 시계의 정확도와 내구성이 뛰어나다. 시곗줄이 쉽게 풀리지 않도록 하는 세이프티 캐치(safety catch)와 시곗줄 길이를 쉽게 줄이고 늘일 수 있는 이지링크(easylink)를 장착해 편의성을 높였다.

프로페셔널을 위한 완벽한 요트 시계
Yacht-Master II 44mm

요트 시계인 ‘요트-마스터 I 44mm’의 뉴 버전은 핑크빛 에버로즈 롤레조(스틸과 에버로즈골드 콤비)로 선보였다. 롤렉스의 7개 프로페셔널 라인 중 에버로즈 롤레조로 제작되는 첫 제품. ‘요트-마스터 II 44mm(Yacht-Master II 44mm)’는 종전까지 화이트와 옐로골드, 두 가지 소재로만 출시됐다.

요트-마스터 II의 기계식 메모리 기능은 롤렉스 특허기술의 결정체로 10분간의 카운트다운이 가능한 별도의 타이머다. 요트대회에서 출발 10분 전부터 공지하는 출발 예비신호(소리와 깃발로만 알려줌)에 맞춰 타이머를 세팅하면 출발시간을 미리 읽을 수 있어 출발에 유리하다.

파란색 블루 세라크롬(blue cerachrom) 베젤은 롤렉스의 특허기술로 만든 세라믹 소재로 스크래치에 강하고, 부식과 변색이 되지 않는 것이 특장점. 완벽 방수를 위한 3중 잠금장치인 트리플 록(trip lock) 크라운, 세이프티 캐치, 이지링크를 장착했다.



2 롤렉스의 특허기술로 만든 세라믹 소재로 스크래치에 강하고, 부식과 변색에 강한 요트-마스터 II. 완벽 방수를 위한 3중 잠금장치인 트리플 록 크라운을 장착했다. 3 44mm의 케이스로 선보인 롤렉스 익스플로러 II. 극한의 상황에 대응할 수 있는 내구성과 정확성을 자랑한다.


첨단 블랙 세라크롬 베젤로 탄생
Daytona

카레이서 시계 ‘데이토나(Daytona)’는 하나의 덩어리(모노 블록)로 된 블랙 세라크롬(black cerachrom) 베젤 버전으로 변모했다. 1965년도에 선보였던 ‘데이토나’의 착탈식 디스크로 된 블랙 베젤에 대한 오마주랄 수 있다.

롤렉스가 2000년도에 개발한 무브먼트인 칼리버 4130를 장착했는데, 타임키핑과 스톱워치 기능 관련 부품수를 획기적으로 줄인 기술력으로 내구성과 신뢰도를 크게 향상시켰다.

베젤 위의 평균 속도 표시 숫자는 핑크골드를 원자 단위로 기화시킨 후 증착시켰다. 2011년에는 초콜릿과 아이보리색 다이얼도 새롭게 선보인다. 검은 악어가죽 스트랩으로 출시된 이번 신제품은 18K 에버로즈골드 소재의 폴딩 클라스프(folding clasp)와 격한 움직임에도 시계가 쉽게 풀리지 않도록 세이프티 캐치를 장착했다.

 

 

롤렉스 (로렉스) 프로를 위한 하이엔드 프로페셔널 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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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짝퉁'롤렉스 (로렉스) 시계 판매 논란

 

롯데백화점 '짝퉁'롤렉스 (로렉스) 시계 판매 논란

 

정품에 없는 가짜 다이아몬드 촘촘히 박아..공식 AS마저 거부당해

 

“백화점에서 구입한 명품시계를 공식대리점에서 AS해줄 수 없다니...설마 백화점에서 ‘짝퉁’을 판매한 건가요?”

국내 유명 백화점에서 판매한 고가의 명품 시계를 구입한 소비자가 공식대리점에 AS를 의뢰했다가 '디자인 변형' 때문에 진품이 아닌 것으로 간주돼  AS마저 거부당했다며 황당함을 감추지 못했다.

그는 “다른 곳도 아닌 백화점에서 AS조차 안 되는 ‘짝퉁’을 판매했다니 어이가 없다”며 분개했다.

 

특히 이제품의 디자인은 당초 숫자판에 다이아몬드가 없는 제품이었으나 중간에 다이아몬드로 장식돼는 디자인 변형이 일어났다. 그러나 다이아몬드조차 가짜로 판명돼 제품의 신뢰성을 더욱 의심받고 있다. 롤렉스 본사 측도 국내에 디자인이 변형된 제품이 유통됐다는 사실을 알지 못한다고 공식 입장을 밝혀 시계의 출처에 의문이 더하고 있다.


하지만 백화점 측은 당시 디자인이 변형된 제품이라는 사실을 소비자들에게 분명히 전달했고, 원치 않는 소비자들에게는 원품 그대로의 제품을 판매했다는 입장을 밝혀 양측의 주장이 엇갈리고 있다.

 


롤렉스 정품 '16233 모델'(좌)과 디자인 변형된 문 씨의 시계.

 

 

6일 전남 목포시 용해동에 사는 문 모(남.55세)씨는 15년 전 롯데백화점에서 구입했던 300만원 상당의 ‘롤렉스 16233’시계가 정품이 맞는지 의심스럽다며 본지에 민원을 제기했다.

최근 시계가 고장 나는 바람에 롤렉스 공식대리점에 수리 요청을 했던 문 씨는 ‘원품이 아니므로 AS 불가’라는 황당한 판정을 받았던 것.

알고 보니 구입 당시 다이아몬드가 박혀 있던 시계의 문자판 부분은 수입 과정에서 디자인이 변형된 상태였고, 원품은 다이아몬드가 없는 제품이었다. 심지어 시계에 사용된 다이아몬드 역시 감정 결과 진품이 아닌 것으로 드러났다.

문 씨는 “유명 백화점에서 고가의 명품을 수리도 안 되는 제품으로 둔갑시켜 판매한 것이 말이 되냐”며 “십년이 넘도록 이 같은 사실을 알지 못했던 소비자가 나 뿐만은 아닐 것”이라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이후 파장이  확대될 것을 우려한 롯데백화점은 문제의 제품을 추가 비용 없이 원래대로 복구시켜 줄 것을 약속했다. 하지만 당시 판매내역이 남아있지 않아 문 씨 외이 추가 피해자는 확인할 수 없는 상황.

이에 대해 롯데백화점 관계자는 “95년 판매 당시 ‘디자인 변형’ 제품이라는 사실을 소비자들에게 알려준 뒤 판매한 것으로 안다”며 “원품 역시 '같은' 가격대로 판매하며 소비자들에게 선택권을 주려고 했던 것인데 오해가 생긴 것 같다”며 설명했다.

이어 “문제의 제품을 판매한 매장은 작년 8월 백화점에서 철수해 담당자와 연락이 닿지 않고 있다”며 “롯데백화점에서 구입한 사실이 확인되는 보증서를 갖고 있는 소비자에 한해 원할 경우 문자판을 교체해 줄 것”이라고 답했다.


이와 관련해 롤렉스코리아 관계자는 “국내에 롤렉스 공식 지사가 설립된 때는 불과 8년 전으로 95년도에 구입했다면 홍콩 지사로부터 수입해온 제품일 것”이라며 “디자인이 변형된 제품이 국내에 유통된 적 있다는 사실은 보고받은 바가  없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이어 “원형이 변형됐다면 공식대리점에서 AS 받을 수 없지만, 원상태로 복구된 제품이라면 얼마든지 수리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롯데백화점 '짝퉁'롤렉스 (로렉스) 시계 판매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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