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May 31, 2011

중화권 스타 린즈링, 시계 홍보에 테니스 라켓 들고 등장 '눈길'


중화권 스타 린즈링, 시계 홍보에 테니스 라켓 들고 등장 '눈길'








중화권 스타 린즈링(임지령)이 깜짝 테니스 실력을 선보였다.

린즈링은 지난 29일 자신이 모델로 활동중인 모 명품 브랜드의 시계 매장 오픈식에 참석했다.

CF여왕이자 많은 브랜드의 메인 모델로 활동중인 린즈링은 이날 역시 여성들의 부러움과 남성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을 만한 아름다운 모습으로 등장해 모델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린즈링이 선물의 의미로 무대 아래 팬들에게 테니스 공을 나누어 주는 특별한 시간도 함께 마련됐다.

공이 떨어진 곳으로 사람들이 몰리며 잠시 혼란을 빚기도 했지만 공의 주인이 된 이들은 다른 많은 사람들의 부러움을 샀다는 후문이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CF현장 같아 보인다”, “그 미소 나에게도”, “시계 홍보가 아니라 테니스 라켓 홍보 같다”라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중화권 스타 린즈링, 시계 홍보에 테니스 라켓 들고 등장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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