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May 5, 2011

이미테이션시계/이미테이션/커스텀급/조이클락/로렉스/IWC - [혼수용시계/웨딩워치] 시간을 홀린 명품시계…젊음이 반했다.


이미테이션시계/이미테이션/커스텀급/조이클락/로렉스/IWC - [혼수용시계/웨딩워치] 시간을 홀린 명품시계…젊음이 반했다.
 
최근 예물시계 시장은 정통 클래식 시계를 찾는 부류, 패션과 실용성이 돋보이는 시계를 찾는 부류로 크게 나뉘는 추세다. 결혼 연령이 늦어지면서 경제적으로 여유가 있는 예비부부들이 늘고 있고, 평생 한 번이라는 상징성 때문에 고가의 클래식 워치를 찾는 이들이 여전히 많은 편이다. 특히 우리나라에서는 롤렉스의 `데이저스트`와 까르띠에의 `발롱드블루`를 찾는 예비 신혼부부들이 많다. 최근에는 1000만원 이상의 컴플리케이션 워치를 예물용으로 문의하는 경우도 증가하고 있다. 

반면 젊은 커플 사이에는 상대적으로 고가 클래식 시계보다는 명품 브랜드에서 출시하는 500만원대 상품을 찾는 사례가 부쩍 늘고 있다. 

이 제품들은 패션 트렌드가 반영돼 있으면서도 퀄리티가 높다는 점 때문에, 외적인 아름다움과 내적인 강인함을 동시에 추구하는 요즘 젊은 층의 취향과 잘 맞아떨어진다. 

또 보관과 감상의 대상이었던 과거의 예물시계에서 벗어나 평소에도 부담 없이 착용할 수 있도록 실용성을 중시하는 이들이 늘고 있는 점도 또 다른 인기 요인이다. 대표적 인기 상품으로 태그호이어의 `카레라 라인`과 IWC의 `포르토피노 라인`을 들 수 있다. 

김신욱 롯데백화점 해외명품팀 상품기획자(MD)는 "예물시계를 선택할 때는 예산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면서 "전체 결혼비용을 고려해서 부담이 되지 않는 선에서 구입하는 게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예물시계로 기계식 시계를 구입한다고 가정하면 본인 생활 습관에 비추어 볼 때 셀프무브먼트(태엽을 감아주는 시계)가 맞는지, 오토무브먼트(손목에 차고 있으면 추에 의해 태엽이 감기는 시계)가 맞는지를 잘 판단해 구매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 로만손 - PM 6149 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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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만손은 결혼철을 맞아 우아함이 돋보이는 프리미어 컬렉션을 대표 제품으로 내놨다. 영원한 사랑을 약속하는 결혼의 의미처럼 오랜 시간을 두고 보고 싶고, 어떤 의상에도 잘 어울리는 클래식 디자인이 예물시계로 적절하다고 로만손 측은 말한다. 

이번에 선보이는 로만손의 프리미어 컬렉션 `PM6149BL`도 이런 예물시계로서의 특징을 잘 갖추고 있다. 우선 `PM6149BL`은 바로크 양식의 귀족적 우아함이 느껴지는 브레이슬릿과 은은하면서도 화려한 큐빅장식 그리고 화이트 다이얼(시계판)이 잘 어우려져 있다는 점에서 고급스럽다. 또 정통 클래식 라인의 디자인은 어떤 의상과 매치해도 세련되게 연출할 수 있다는 점이 많은 이들이 찾는 이유다. 

`PM6149BL`의 주얼리 밴드 역시 빼놓을 수 없는 자랑거리다. 마치 아름다운 레이스가 수놓인 웨딩드레스처럼 시계 밴드 위를 장식하고 있는 수많은 큐빅은 웨딩 시계가 갖춰야 할 엘레강스한 기품을 풍기게 한다. 또 베젤(시계 유리판을 둘러싼 테두리)에 위치한 크라운(왕관) 장식은 로만손만의 섬세한 디자인을 엿보게 한다. 

◆ 모바도 - 캘런도마틱 레드라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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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파니아어로 `늘 변하는(always in motion)`이란 의미를 담고 있는 모바도는 `디 아트 오브 디자인(the art of design)`이라는 슬로건에 맞게 시계에 예술적 가치를 부여하는 브랜드로 유명하다. 

모바도는 시계 기술 혁신과 디자인에 관한 100개 이상의 특허와 200개 이상의 국제적 수상경력이 있는 명품 시계 브랜드로, 1960년 시계 역사상 최초로 뉴욕 예술 박물관에 소장됐다. 

이번에 선보이는 모바도의 `캘런도마틱 레드라벨 시리즈`는 `뮤지엄 워치` 고유 디자인에 클래식한 감성을 더해 새롭게 재해석한 제품이다. 뮤지엄 워치란 블랙 다이얼 위에 12시를 표시하는 심플한 도트무늬(물방울 무늬)가 들어가는 모바드만의 고유한 디자인을 의미한다. 

블랙 다이얼 위 빨간색의 레터링은 `레드 라벨`만의 품격과 우아함을 드러낸다. 또 날짜를 표시하는 캘린더마틱 기능을 원형으로 디자인함으로써 모던하고 시크한 느낌을 살렸다. 

◆ Gc워치 - 다이버 시크 프레셔스 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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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워치에서는 `다이버 시크 프레셔스 컬렉션(Diver Chic Precious Collection)`을 선보인다. 심플하면서 고급스러운 디자인이 특징으로, Gc워치만의 차별화된 매력과 독창성을 잘 살린 제품이라는 평을 듣고 있는 시계다. 세라믹 소재를 사용한 이번 컬렉션은, 화사한 화이트 세라믹 버전과 시크한 블랙 세라믹 버전 두 가지가 출시돼 있다. 

시계 다이얼판은 각각 화이트와 블랙 컬러의 마더오프펄(Mother of Pearlㆍ진주조개 안쪽의 진주층으로 여러 색깔의 광택이 있음)을 채택해 우아한 매력을 연출한다. 또 화이트와 블랙 세라믹 제품 모두 로즈골드와 실버 두 가지 컬러 케이스 제품을 만날 수 있어 고객의 취향에 따라 선택하면 된다. 그러나 `다이버 시크 프레셔스 컬렉션`의 가장 큰 매력은 다이얼 위 숫자 인덱스와 베젤 위에 두 줄로 촘촘히 세팅돼 있는 최상급 다이아몬드를 들 수 있다. 다이아몬드의 개수에 따라 가격은 70만원에서 400만원대까지 다양하다. 

◆ 까르띠에 - 칼리브 드 까르띠에 스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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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르띠에가 선보이는 `칼리브 드 까르띠에 스틸`은 강인한 남성을 상징하는 시계로 오직 남성용 모델만 제작해 판매되는 아이템이다. 파워풀한 디자인, 견고한 케이스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직경 42㎜의 원형 케이스는 다이얼 쪽으로 28도 기울어진 베젤에 의해 높이 위치하고 있다. 케이스의 부드러운 곡선은 뛰어난 착용감을 자랑한다. 손목 뒤쪽으로 연장된 4개의 혼 덕분에 본인 손목에 꼭 맞게 착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 `칼리브 드 까르띠에 스틸`에서 선보인 다이얼과 로마숫자는 까르띠에의 전통적인 시계 제조 코드를 남성적으로 재해석한 것이다. 특히 크게 표시된 로마숫자 `XII`는 다른 다이얼을 압도하는 동시에 남성성을 의미한다고 까르띠에 측은 설명한다. 시계 뒷면의 투명 사파이어 백 케이스를 통해서 까르띠에의 100% 자체 기술력으로 제작된 오토매틱 무브먼트, 1904MC 칼리버를 볼 수 있다는 점도 예비 신랑들에게 인기가 높은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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