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October 28, 2011

명품 이미테이션시계 / 조이클락 / 브라이틀링 / Aeromarine Heritage Chrono Limited Edition Ref. A23320 - 에어로마린 허리티지 크로노 125주년 특별한정판

명품 이미테이션시계 / 조이클락 / 브라이틀링 / Aeromarine Heritage Chrono Limited Edition Ref. A23320 - 에어로마린 허리티지 크로노 125주년 특별한정판

 

 

 

명품 이미테이션시계 / 조이클락 / 브라이틀링 / Aeromarine Heritage Chrono Limited Edition Ref. A23320 - 에어로마린 허리티지 크로노 125주년 특별한정판

 

| 상품 상세 정보 (Product Specifications) |

제품

브랜드

브라이틀링 [Breitling 1884]

제품명

[영] Aeromarine Heritage Chrono 125Years  Limited Edition
[한] 에어로마린 허리티지 크로노 125주년 특별한정판

제품 번호 (Ref.)

A23320

특별 한정판

* 제품 등급

최고급형

케이스글래스

사파이어 크리스탈 , AR(Anti-Reflection) 코팅

소재

316L 스텐레스 스틸

사이즈

남성용 44.0 (mm)

두께

남성용 16.0 (mm)

방수

50 (Meter) 생활 방수 기능 [5 기압]

베젤 (Bezel)

단방향 회전식 , 316L 스텐레스 스틸 , 프로페셔날 다이버 베젤

케이스 백 (Case Back)

솔리드 (Solid) , 316L 스텐레스 스틸

다이얼색상

화이트 다이얼 (블랙 색상 서브 다이얼)

타입

실버 스틱 인덱스

밴드컬러

블랙 (화이트 스티치)

소재

소가죽 레더 (Leather)

버클

디 버클 타입 (Deployant-Clasp)

무브먼트종류

ETA 7750A-2 Automatic Movement (25석,진동수 초당8회, 시간당 28,800회)
레귤레이터 (미세 시간 조정 컨틀롤러) 기능 지원되는 신형 무브먼트

타입

오토매틱(기계식 자동 / Automatic , Self-Winding)

재생 시간 (Power Reserve)

40시간 이상

기능

표시계 (Hands)

시간 , 분 , 세컨즈(Seconds) , 야광기능

크로노그래프 (Chronograph)


30분계 , 영구초침 (Small Seconds)

날짜 표시 (Date)

기타성별

남성용 (Men)

스타일

세련되면서 현대적인 스타일
클래식한 복고풍 스타일의 브레이슬릿
스포틱한 느낌
항공(파일럿) 시계 스타일

용도

케쥬얼 & 드레스 & 스포츠 두루 잘 어울리는 스타일 시계

특징

본 제품은 허리티지 제품의 3000개 특별 한정판 모델입니다. 색상벼로 1,000개씩 릴리즈 되었습니다. 브라이틀링 에어로 마린 시리즈 제품중 최초로 레플리카로 메쉬밴드가 나왔습니다. 일반 브레이슬릿과는 착용감이 다소 다릅니다. 더 편한듯합니다. 부드럽고 찰랑찰랑 하고 느낌이 아주 좋습니다. ^^ 제품은 기존의 슈퍼오션 시리즈와 다이얼판의 모습등 큰 차이는 없습니다. 제품은 가죽밴드와 메쉬 브레이슬릿 두종류로 그리고 다이얼은 총 3가지 색상으로 출시되었습니다. 제품의 상태는 아주 완벽하며, 특별한정판 모델이니 만큼 그렇게 흔한 제품은 아니오니 크로노그래프모델 임에도 심플한 느낌의 제품을 찾으신다면 강력 추천드립니다.

리테일 가격

약 800만원대

* 발송전 검수사항 안내

- 케이스,밴드,버클 외형 기스 및 가공(폴리싱) 상태 점검
- 다이얼(시계판) 선명도 및 이물질 확인 및 제거
- 무브먼트 검수 - 기계적,물리적,리져브 타임 테스트
- 데이트 폰트 확인 및 체인지 기능 점검

- 크로노그래프 영점 확인 및 동작 테스트

- 스틸 밴드 사이즈 조절 요청시 사이즈 재확인 (여분 밴드 동봉확인)

- 가죽 or 우레탄(러버) 밴드 확인 및 스크레치 확인

- 버클(Clasp) 상태 확인 -> 헐거움 조정 및 버클 로고 각인 재 점검


※ 위와 같은 깐깐한 검수 진행중 한 부분이라도 문제가 있으면 새제품으로 교체해서 재검수에 들어갑니다. 그만큼 시계 검수는 까다롭습니다. 정밀검수로 주문해주시면 물리적,기계적 테스트를 검수원이 며칠더 검수하게 되며, 시간은 더 소요되나 오차 검수 및 작동 테스트를 보다 길고 깐깐하게 검수 하여 보내드립니다. 확실한 검수가 가능하여 초기 불량 발생확률이 없습니다.

|참고사진 :: 정품 (GEN) 사진입니다. 포토샵 처리된 사진도 있으니 색감에서는 실제품과 차이가 있을수 있습니다.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 기본적인 사용방법 | ::: 기계식 시계에 대한 기본 사용방법은 숙지하신뒤 사용하신다면 더 오랜 기간 제품을 사용하실수 있습니다. :::

①. 오토매틱(기계식) 시계 태엽 감는법 , 날짜 조정법 - 클릭 (Click!)

②. 오토매틱 크로노그래프 기능 및 기본적인 사용방법 - 클릭 (Click!)

③. 시계 방수에 대한 대한 설명 - 클릭 (Click!)

④. 시계 부분적 명칭에 대한 설명 - 클릭 (Click!)

⑤. 오토매틱 (기계식) 시계 기본적인 관리 방법 - 클릭 (Clock!)

Spec By  JOYCLOCK

 

 

명품 이미테이션시계 / 조이클락 / 브라이틀링 / Aeromarine Heritage Chrono Limited Edition Ref. A23320 - 에어로마린 허리티지 크로노 125주년 특별한정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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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rsday, October 27, 2011

중국인 명품 관광객 51%는 홍콩서 구매

 중국인 명품 관광객 51%는 홍콩서 구매

 

 

한국은 8%로 아직 다섯 번째


글로벌 명품 시장에서 중국인들의 위상은 나날이 높아지는 추세다. 세계적인 컨설팅 회사 맥킨지에 따르면, 지난해 중국인들은 명품 구입에 총 150억달러를 쓴 것으로 조사됐다. 2008년 대비 지난해 중국 남성의 명품 소비액은 평균 10%, 중국 여성의 명품 소비액은 22% 증가했다.

한국에서도 중국인 관광객들의 명품 사재기 열풍은 거세다. BC카드에 따르면 중국 관광객이 올해 한국에서 인롄(銀聯)카드로 결제한 금액 중 신라면세점·동화면세점 등 전국 면세점 19곳에서 카드로 결제한 금액이 2899억원으로, 전체 카드 소비액(4490억5000만원)의 64%를 차지했다. 여기에 현대·롯데 등 백화점까지 합치면 70%에 이른다. 면세점과 백화점 결제의 대부분은 명품을 사는 데 쓰였다. 신세계백화점 관계자는 "매출의 90% 이상이 100만원도 넘는 가방이나 시계 같은 명품 브랜드"라고 말했다.


한국이 중국인들의 명품 구매 관광지로 떠오르고 있다. 사진은 서울 명동의 한 백화점 명품관에서 중국 관광객들이 쇼핑을 하고 있는 모습. /주완중 기자 wjjoo@chosun.com

 

 


글로벌 명품 시장에서 중국인들의 위상은 나날이 높아지는 추세다. 세계적인 컨설팅 회사 맥킨지에 따르면, 지난해 중국인들은 명품 구입에 총 150억달러를 쓴 것으로 조사됐다. 2008년 대비 지난해 중국 남성의 명품 소비액은 평균 10%, 중국 여성의 명품 소비액은 22% 증가했다.

 

한국에서도 중국인 관광객들의 명품 사재기 열풍은 거세다. BC카드에 따르면 중국 관광객이 올해 한국에서 인롄(銀聯)카드로 결제한 금액 중 신라면세점·동화면세점 등 전국 면세점 19곳에서 카드로 결제한 금액이 2899억원으로, 전체 카드 소비액(4490억5000만원)의 64%를 차지했다. 여기에 현대·롯데 등 백화점까지 합치면 70%에 이른다. 면세점과 백화점 결제의 대부분은 명품을 사는 데 쓰였다. 신세계백화점 관계자는 "매출의 90% 이상이 100만원도 넘는 가방이나 시계 같은 명품 브랜드"라고 말했다.

 

 

중국인 명품 관광객 51%는 홍콩서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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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애 의상 논란,명품연기는 훌륭하나 명품협찬은 옥에티

수애 의상 논란,명품연기는 훌륭하나 명품협찬은 옥에티

 

 

 

 

수애가 명품협찬 논란에 휩싸였다.

폭풍오열로 명품연기를 선보이며 연일 화제가 되고 있는 수애가 SBS 드라마 ‘천일의 약속’에서 입고 나오는 의상으로 논란의 대상이 되고 있다.

최근 ‘천일의 약속’ 시청자 게시판에는 “회장님께 보너스 받으면 몽땅 다 명품 사 입는 건가? 옷이야 그렇다 쳐도 가방, 시계 모두 표시나는 명품에. 자동차조차도 지금 설정으로는 더 경차스러워야 하지 않나 싶다.”라며 수애의 의상을 지적했다.

또한 이 시청자는 “고학하고 몇 천 짜리 전세금 빌려서 그거 갚으며 사는 서른살 처녀 가장이라면서. 1회에서 김래원에게 이야기할 때 전세금 빚 다 갚았으니까 이제 피자를 라지로 시켜먹어도 된다고 했으면서.”라고 꼬집으며 “차종을 자세히 못 봤지만 최소 1,500만원 이상되는 신형 자동차에 에르메스 가방 들 처지는 아닐 것 같다.”고 극중 수애의 신분과 어울리지 않는 명품 협찬을 지적하고 나섰다.

이에 대해 ‘천일의 약속’ 김영섭 CP는 캐릭터와 맞지 않는다고 판단되면 수애 의상을 조금 바꿔야 할 것 같다며 수습에 나섰다.
 

수애 의상 논란,명품연기는 훌륭하나 명품협찬은 옥에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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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상우 자켓 살짝 벗으니 명품근육 불끈 ‘눈빛은 보너스’

 권상우 자켓 살짝 벗으니 명품근육 불끈 ‘눈빛은 보너스’

 

 

▲ 권상우의 2011 FW 엠포리오 아르마니 시계 화보

▲ 권상우의 2011 FW 엠포리오 아르마니 시계 화보

▲ 권상우의 2011 FW 엠포리오 아르마니 시계 화보

 

권상우가 남성미 물신 풍기는 화보를 공개했다.

최근 배우 권상우가 2011FW 엠포리오아르마니시계 화보를 공개했다. 그는 명품시계를 누구보다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남성적이면서고 세련된 스타일링을 보여주었다. 매혹적인 눈빛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패셔니 스타답게 멋진 옷 맵시로 촬영장 분위기를 압도하였다.

 
 

권상우는 현재 다리부상으로 한국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으며, 11월 초 성룡과 함께 출연하는 액션 영화 ‘12 차이니즈조니악헤즈’ 촬영을 위해 다시 중국으로 떠날 예정이다. 이 화보는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 5개국에 매거진을 통해 공개 될 예정이라, 아시아 팬들도 권상우의 남성미 넘치는 화보를 지면으로 만나 볼 수 있다.

권상우가 착용한 시계는 모두 엠포리오알마니 2011FW 제품으로 전국 파슬코리아 매장에서 구매 가능하다.

 

 

권상우 자켓 살짝 벗으니 명품근육 불끈 ‘눈빛은 보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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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October 26, 2011

샤넬 열풍 비웃는 시계 광풍…가격 3년새 2배↑

 

샤넬 열풍 비웃는 시계 광풍…가격 3년새 2배↑

 

 

 

샤넬 열풍 비웃는 시계 광풍…가격 3년새 2배↑
남성도 명품에 관심… "미리 사두는게 이득"
 
  
 
  
 대백프라자 한 명품 시계매장에서 남성이 시계를 고르고 있다. 대구백화점 제공 
 
"수백만원짜리 시계 3개를 갖고 있지만 신상품이 나올 때면 사고 싶은 충동에 사로잡힙니다."
회사원 정재환(36) 씨는 명품 시계 마니아다. 시계가 남성 패션의 완성이며 남자의 매력을 표현해주는 수단이라는 인식 때문이다. 정 씨는 "시계는 옷이나 다른 소품과 달리 자세히 보지 않으면 브랜드와 상품의 종류 등을 정확하게 알 수 없지만, 그것이 바로 시계의 매력이며 자신의 가치를 표현할 수 있는 수단"이라고 말했다.

명품 쏠림 현상이 남성으로 번지고 있다.

여성들의 명품선호 '0순위'가 가방이라면 남성들은 유독 시계에 광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는 것.

2009년 18% 수준에 머물던 롯데백화점의 명품 시계 매출 증가율은 지난해 30.9%로 늘었으며, 현재 40%대까지 치솟았다. 특히 대구 A백화점의 현재까지 매출을 분석해 본 결과 여성 명품 핸드백 구매 신장률(지난해와 비교)이 34%를 보이는 동안 명품 시계 매출은 35.4% 증가, 명품 백 구매 신장률을 앞지르는 결과를 나타냈다.

백화점 관계자는 "20, 30대 직장남성들 중엔 해외 유명 시계 브랜드를 줄줄이 꿰고 있을 뿐 아니라 제품과 가격, 가치까지 꼼꼼히 따져 보는 이들이 늘고 있다"며 "명품 시계 시장은 2008년 이후 매년 30~50%씩 성장하고 있다"고 밝혔다.

신종 재테크까지 등장했을 정도.

업계에 따르면 여성에게 ‘샤테크'(샤넬을 이용한 재테크)가 있다면, 남성들에겐 ‘시테크'(명품 시계를 이용한 재테크)가 빈번하게 이뤄지고 있다. 샤넬백 가격이 3년 동안 60%가량 오르는 동안 남성 명품 시계도 같은 기간 2배 이상 오른 때문이다.

남성들의 명품 시계 열풍이 이어지자 유통가도 발 빠르게 매장을 늘리고 있다.

8월 오픈한 현대백화점은 IWC, 크로노스위스, 예거르쿨르트, 보메메르시에 등 단독 입점 브랜드를 비롯해 오메가, 브라이틀링, 테그호이어, 위블로, 몽블랑 등 지역 최고 시계 매장 규모를 자랑하고 있다.

대백프라자점도 시계 매장 리뉴얼을 통해 '오메가' '브라이틀링' '에르메스' '태그호이어' 등 명품 시계 매장을 확장, 운영하고 있다. 이와 함께 다양한 명품 시계 브랜드 유치와 매장을 늘릴 계획을 잡고 있다.

동아백화점 쇼핑점 명품 시계 편집매장 ‘스위스’도 올 초 매장 전 부분을 새롭게 꾸몄고 명품 시계 브랜드와 함께 A/S를 보강했다.

동아쇼핑 명품시계 편집매장 김기호 점장은 “최근 매장을 방문하는 남성 고객이 큰 폭으로 늘었다"며 "일부 고객은 상품 브랜드와 모델번호까지 적어와 주문하고 있다"고 말했다. 
 
 샤넬 열풍 비웃는 시계 광풍…가격 3년새 2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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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October 25, 2011

시계의 변신, 시간에 영혼을 입힌다

 시계의 변신, 시간에 영혼을 입힌다

 

 

시각적인 아름다움에 대한 완벽한 미를 완성하는 디자이너 브랜드가 생활가전, 휴대폰, 자동차, 아파트, 주얼리 뿐만 아니라 시계까지 그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특히 시계의 경우 고가격대의 명품브랜드보다 자신의 감성과 개성을 표현할 수 있으면서도 실용성과 단순미가 강조된 유럽 특유의 디자이너 워치가 인기를 끌면서, 복잡한 무브먼트(Movement)와 과장된 케이스(Case)디자인을 배제한 군더더기 없이 모던하면서도 감각적인 디자인을 추구하는 유럽의 디자이너 시계 브랜드에 대한 관심으로 이어지고 있다.

최근 국내에서 론칭한 시계브랜드 중 유독 눈길을 끄는 유럽 디자이너 시계브랜드는, 디자이너 자콥 젠슨(JACOB JENSEN)워치와 디자이너 디터람스(Dieter Rams)가 참여한 브라운(BRAUN)워치다. 두 브랜드 모두 디자이너의 감각이 닿으면서 부담스러운 시계 디자인보다 감각적이고 모던한 스타일을 선호하는 소비자들을 만족시키면서 시계의 새로운 매력을 느끼게 해준다. 또한 ‘좋은 시계는 비싸야 된다’라는 인식이 형성되어 비현실적인 가격대로 구매하기 어려웠던 시계의 한계를 뛰어넘어 소장가치의 욕구까지 불러일으키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에 대한 고민까지 덜어준다. 가을을 맞아 세련되고 감각적인 시계를 장만할 계획이라면 유럽감성의 디자이너 시계로 눈길을 돌려보자. 

image


◇스칸디나비아의 감성을 담은 모던함의 극치, 자콥 젠슨 워치 - 자콥젠슨은 덴마크 역사상 최고의 위인 50인에 선정되어 덴마크 국민들로부터 존경을 받고 있는 명실상부한 20세기 최고의 디자이너이다. 27년간 세계최고 명품 오디오 업체 뱅앤올룹슨(B & O, Bang & Olufsen)의 수석 디자이너로서 몸담아 오면서 현재의 뱅앤올룹슨을 만들었으며 △RED DOT △IF △+x등 세계 최고권위의 디자인 어워드 및 미국, 일본, 독일, 이태리, 오스트리아, 영국, 덴마크 등 전 세계 정부로부터 100여 차례 이상의 권위 있는 디자인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특히 그가 선보인 자콥젠슨워치는 미니멀리즘과 모던함이 결합된 특유의 간결한 디자인을 바탕으로 전 제품이 스위스의 부품과 기술력으로 제조되고 있으며, 고도의 기능적인 외관과 독특한 소재의 선택 등이 시일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디자인 거장의 숨결을 느낄 수 있어 국내 마니아층도 두텁다. 공식홈페이지(www.jacobjensen.co.kr)
◇단순함에 담겨진 시대를 초월한 어반 감성의 원조, 디터람스의 브라운 워치 - 산업디자인계의 전설이라고 불리는 디터람스는 독일 생활가전 브랜드로 유명한 브라운의 대표 디자이너다. 1955년부터 그가 모든 디자인을 주도하면서 라디오 부품 및 제조, 전기 면도기, 슬라이드 프로젝터, 오디오 장비, 레코드 플레이어 등 정밀함을 요하는 제품의 뛰어난 기술력과 품질뿐만 아니라 높은 수준의 디자인으로 생활가전업계의 명품브랜드로 인정받고 있다.

특히 디터 람스는 바우하우스의 철학을 바탕으로 디자인하면서 군더더기 없이 단순하고도 미니멀하면서도 기능에 충실한 제품으로 브라운워치를 탄생시켰다. 조잡한 장식이나 복잡한 구조를 지양하고 심플하면서도 필요한 기능들만을 탑재한 그의 제품 디자인은 어반 감성을 담은 미니멀리즘 의 극치를 보여준다.

디터람스는 40년 동안 독일 브라운 사의 디자인 팀을 이끌어오며 ‘디자인은 단순, 명료, 정직해야한다’는 철학으로 기능에 충실하고 장식이 배제된 제품을 탄생시켰다. ‘좋은 디자인(Good Design)은 혁신적이며 유용하고 아름다우면서도 제품에 대한 이해를 돕고 정직하면서도 친환경적인 최소한의 디자인이어야 한다’라는 그의 이념으로 제품의 본질을 파악하고 단순하고 자연스러운 이미지를 표현한 것이 그의 제품들이 꾸준히 사랑 받을 수 있는 이유다. 브라운은 최근까지 소량 생산 체재로 운영하던 시계사업 분야를 2011년부터 본격적으로 영역을 확장하여 디터 람스의 디자인 철학을 기초로 모던한 어반컨셉의 새로운 컬렉션을 선보이며 시계업계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시계의 변신, 시간에 영혼을 입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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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day, October 24, 2011

[명품시계] 결혼식 예물시계 300만~600만원대 잘팔려

 

[명품시계] 결혼식 예물시계 300만~600만원대 잘팔려

 

 

5900만원 시계, 팔렸습니다


[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죄송합니다. 이 시계는 방금 옆에 계신 손님께 팔렸습니다.”

지난 22일 국내 최대 규모의 시계 전시·판매 행사가 열리고 있는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월드 워치 페어'의 위블로 전시장. 매대에 놓인 다이버 워치를 한 손님이 만져보려 하자 직원이 이를 조심스레 제지했다.

3000만원대의 이 다이버 워치는 인도네시아인 손님에게 이미 판매됐던 것. 고가의 제품이 단숨에 팔리자 본사에 전화를 해 품번을 부르며 흐뭇한 표정을 지었다.

보기만 해도 입이 떡 벌어지는 억대의 투르비옹 워치부터 하루 종일 물속에 넣어 놓아도 전혀 이상이 없는 다이버 워치, 뱀이 손목에 감기는 듯한 모양의 주얼리 워치까지 각양각색의 시계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신세계 '월드 워치 페어'에서는 불가리·반클립아펠·예거르쿨트르·바쉐론콘스탄틴·IWC·블랑팡·오메가·쇼메·오데마피게·제라드페리고·브라이틀링·위블로·쇼파드·몽블랑·율리스나르덴·크로노스위스·벨앤로스 등 세계 정상급 시계 브랜드 17개의 차이점을 한눈에 비교해 볼 수 있었다.

이날 전시장에는 외국인 관광객과 시계 수집가뿐 아니라 가족 단위 관람객까지 모여들었다.

불가리 전시장의 한 직원은 “오늘 오전에 5900만원짜리 여성용 주얼리 워치가 팔렸다”면서 “최근에는 시계 애호가들이 늘어나 한정판의 고가 제품들이 반응이 좋다”고 설명했다.

그는 “마오리족의 문양을 새긴 한정판 '올블랙스'(2300만원)의 경우 국내에 딱 3피스가 들어와 2피스가 다 판매되고 현재 1피스만 남았다”고 말했다.

예거르쿨트르는 가장 복잡하고 정교한 기술력이 요구되는 퍼페추얼 캘린더와 투르비옹 두 가지 기능이 결합된 하이 컴플리케이션 제품인 '마스터 그랑 트래디션 투르비옹 퍼페추얼'(1억6000만원)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IWC 관계자는 “포르투기즈 크로노(975만원)의 경우는 품절된 상태라 새로 들어오려면 1~3개월 정도 기다려야 한다”고 덧붙였다.

결혼식 예물용으로는 300만~600만원대의 제품이 가장 많이 팔리는 추세다.
몽블랑의 한 관계자는 "우리 제품 중에서 젊은 남성분들이 가장 많은 찾는 제품은 600만원대 시계"라면서 "예물로도 잘 나간다"고 말했다.

오메가 전시장의 직원은 "우리는 200만원부터 1억원대 제품까지 다 있지만 예물용으로 많이 나가는 시계는 300만~600만원대 제품"이라고 귀띔했다.

신세계백화점의 지난 5년간 시계 매출 신장률 추이를 살펴보면 해마다 평균 40~50% 이상의 폭발적인 성장세를 보여서 전체 매출 규모가 5년 전인 2006년과 비교해 4배 이상으로 성장했다.
 
 
[명품시계] 결혼식 예물시계 300만~600만원대 잘팔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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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데마피게] 시계는 도구가 아닙니다… 과학입니다

[오데마피게] 시계는 도구가 아닙니다… 과학입니다

 

'줄스 오데마 이퀘이션…'
클래식한 디자인과 중후함에 태양과 지구 공전 궤도로 생기는시간 오차를 조정하는 기능

 오데마 피게 제공
시계는 이제 단순히 시간을 표기하는 도구나 예물용품이 아닌 가치관과 패션감각을 표현하는 대표적인 아이템이다. 특히 남성에게는 자신의 취향과 경제력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상징물 중 하나로 꼽힌다. 세계적인 명품 시계 업체로 꼽히는 오데마 피게(Audemars Piguet)의 '줄스 오데마 이퀘이션 어브 타임(Jules Audemars Equation Of Time·사진)'은 다양한 기능뿐만 아니라 클래식한 디자인으로 중후함과 고급스러운 느낌을 준다.

오데마 피게의 창시자 중 한명인 줄스 오데마가 개발하고 디자인한 무브먼트(movement·시계 내부에서 시계를 작동하게 만드는 부품의 집합체)가 들어간 제품으로, 복잡하고 정교한 시계의 대표작으로 꼽힌다. 특히 균시차(E.O.T)와 일출ㆍ일몰을 자동으로 조절하는 기능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 균시차는 태양과 지구의 공전 궤도가 불규칙하기 때문에 생기는 시간 오차를 말한다.

오데마 피게 측은 "위도, 경도를 서울의 중심에 맞춰 서울 평균 균시차가 베젤(테두리)에 표시된다"며 "이는 지구와 태양 사이의 자연적 현상의 차이를 손목 위의 과학으로 표현한 시계 기술의 최고봉"이라고 설명했다.

2100년 3월까지 별도의 날짜 수정 없이 4년마다 돌아오는 윤년 표기는 물론 연, 월, 일을 정확하게 나타내주는 퍼페추얼 캘린더 기능을 갖추고 있다. 또한 42시간 파워리저브(일정 시간 시계가 작동할 수 있는지 알려주는 기능), 로노그래프(시간을 기록하는 장치) 등 최첨단 시계 기술을 적용했다.

 

 [오데마피게] 시계는 도구가 아닙니다… 과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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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 다니엘스 사망

 

 

조지 다니엘스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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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의 최고 시계 제작자 중 한명으로 평가 받던 조지 다니엘스가 자신의 집이 있는 영국령 맨섬에서 10월 21일 숨을 거두었다. 그의 나이 올해로 85세. 다니엘스는 전통적인 레버 이스케이프먼트의 약점을 보완한 코-엑시얼 이스케이프먼트를 고안한 것으로 유명한 사람이다. 고인의 명복을 빈다.

 

 

 

조지 다니엘스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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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October 21, 2011

IWC 정밀기술·디자인·역사 갖춘 스위스 자부심…프로들의 ‘로망’

 정밀기술·디자인·역사 갖춘 스위스 자부심…프로들의 ‘로망’

 


'남성의 시계'

IWC가 다른 명품 시계 브랜드와 차별화된 점은 남성용 시계가 주류를 이루고 있다는 점이다. 대부분의 명품 시계 브랜드들은 남녀 커플시계를 내놓고 있지만, IWC는 남성미 넘치는 시계에 주력하고 있다. IWC의 슬로건인 ‘Engineered for Men(남성들을 위해 설계된)’이 이를 대변한다.

IWC가 기계식(건전지 없이 태엽을 감아 동력을 얻는 방식) 시계만을 고집하는 것도 이 때문이다. 철저히 ‘남성을 위한 정밀한 공학시계’ 제작을 추구하고 있다. IWC를 비롯해 까르띠에 바쉐론콘스탄틴 몽블랑 예거르쿨트르 랑게운트죄네 피아제 반클리프아펠 등 수많은 명품 시계 브랜드를 거느린 리치몬트그룹 내에서 IWC가 ‘가장 남성적인 브랜드’로 평가받는 이유다.

그런 만큼 타깃 고객 역시 시계 제조기술에 대한 감성적인 이해와 고급스러운 취향을 가진 남성들이다. 아이러니한 것은 최근 들어 여성고객들이 늘고 있다는 것이다. 남성미가 물씬 풍기는 IWC의 매력에 반한 여성들이 남성용 시계인 줄 알면서도 직접 착용하려고 구입한다는 얘기다. 물론 ‘내 남자’에게 선물하기 위해 IWC 매장을 찾는 여성도 많다.


'기술의 시계'

IWC의 모든 모델에는 ‘Probus Scafusia’가 새겨져 있다. ‘최고가 아니면 만들지 않는다’는 IWC의 약속을 담은 것이란 설명이다.

IWC는 ‘시계의 심장’으로 불리는 무브먼트(동력장치)뿐 아니라 퍼페추얼 캘린더(윤년까지 인식해 날짜를 표시하는 장치), 투르비옹(중력으로 인한 오차를 줄여주는 장치), 미닛 리피터(시·분을 소리로 알려주는 장치), 크로노그래프(스톱워치 기능의 일종) 등 고난도 기술이 필요한 장치를 꾸준히 개발·개량해왔다. 디지털 방식의 퍼페추얼 캘린더 디스플레이, 티타늄으로 제작된 초경량 투르비옹은 IWC의 기술력이 어느 수준까지 올라왔는지를 한눈에 보여주는 성과물이다. IWC는 까다롭고 높은 품질 기준을 충족하기 위해 자체적인 전용 연구실도 운영하고 있다.

1970년대 쿼츠(건전지로 동력을 얻는 방식) 시계가 대세로 자리잡았을 때도 IWC는 전통적인 기계식 시계를 버리지 않았다. 기계식 시계는 쿼츠 시계에 비해 제작하는 데 훨씬 더 품이 많이 든다. 결국 기계식 시계에 오롯이 매진한 것이 IWC에 ‘기술의 시계’란 타이틀을 안겨준 원동력이 됐다는 얘기다.


'전문가의 시계'

파일럿, 항해사, 다이버…. IWC는 극한 상황에서도 정확하고 견고한 시계를 원하는 사람들이 첫손에 꼽는 시계 브랜드다. 1936년 IWC가 최초의 ‘스페셜 파일럿 워치’를 선보이기 전까지 비행기 조종사들은 주머니에 넣는 시계에 의존하며 비행을 했다.

IWC의 파일럿 워치는 항자기성 탈진기(일정한 시간 간격으로 톱니바퀴를 회전시키는 장치), 내구성이 뛰어난 글래스, 선명하며 빛을 발하는 숫자 등 파일럿들의 요구사항을 그대로 담아낸 시계였다. 스페셜 파일럿 워치는 이후 ‘빅 파일럿 워치’ ‘마크 11’ 등 IWC의 파일럿 워치 컬렉션의 기원이 됐다.

1939년 제작된 ‘포르투기즈’는 선박용 크로노미터(항해 중인 배의 위치를 천체의 높이 및 방위각을 측정해 산출하는 시계) 수준의 정확도를 갖춘 손목시계였다. 항해사들이 이 시계에 매료된 건 당연한 일이었다. 수심 200 압력을 견딜 수 있도록 설계된 ‘아쿠아 타이머’는 1967년 첫선을 보이자마자 ‘다이버들의 로망’이 됐다. 포르투기즈와 아쿠아 타이머는 지금까지도 IWC의 대표적인 라인으로 전문가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정밀기술·디자인·역사 갖춘 스위스 자부심…프로들의 ‘로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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