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January 4, 2012

"전세계 상위 1% 부자, 절반은 미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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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상위 1% 부자 가운데 절반은 미국인인 것으로 나타났다.

CNN머니는 4일(현지시간)
자료를 인용해 세후 연소득이 3만4000달러(약 3900만원) 이상인 세계 상위 1% 부자의 절반이 미국인이며 도일, 프랑스, 이탈리아, 영국,
캐나다, 한국, 일본, 브라질이 그 뒤를 잇고 있다고 보도했다.

1인당 세금을 내고 난 1년 소득이 3만4000달러이기 때문에 4인
가족을 기준으로 하면 가구당 연 세후소득이 13만6000달러(약 1억5600만원) 수준이어야 한다.

세계은행 이코노미스트 브랑코
밀라노비치는 저서 '가진자와 못가진자(The Haves and the Have-Nots)'에서 2005년 현재 상위 1% 부자 절반인
2900만명이 미국에 살고 있다고 밝혔다.

400만명은 독일, 나머지는 유럽, 중남미, 소수 아시아 국가에 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아프리카, 중국, 인도에는 상위 1% 부자들이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수준으로는 전혀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밀라노비치는 세계 상위 1% 부자들을 중산층으로 규정하고 "식료품 배급권으로 생계를 이어가는 미국인들을 중산층으로 규정하는 것은
부적절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번 조사가 중산층의 급속한 성장세를 반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밀라노비치는 이어
중국과 인도의 경우 경제가 급속한 성장을 하고 있고, 이에따라 상당수 국민의 소득이 크게 높아지고 있지만 출발점이 워낙 낮았던터라 중산층의 소득
역시 아직은 일정 수준에 도달하지 못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물가를 감안한 생활수준이 아닌 절대 소득을 기준으로 한 중산층을
의미하는 중간소득은 1인당 연간 소득 1225달러로 나타났다.

또 미국에서 가장 가난한 소득 하위 5% 계층도 전세계 인구
3분의2보다 재정적으로는 더 나은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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