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 ·현승, 무대 뒤서 손잡고 애정행각! '커플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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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서현진 기자] 유닛 트러블메이커
현아(포미닛)와 현승(비스트)이 무대 뒤에서도 다정한 모습이 포착돼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게시판에는 '무대 뒤에서도 손잡고
다니는 현아-현승'이라는 제목으로 두 사람의 다정한 모습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현아와 현승은 녹화무대가 아님에도 무대 뒤에서
서로 손을 잡고, 귓속말로 대화를 나눠 눈길을 끌었다. 어색함없는 두 사람의 친밀한 모습이 마치 연인같은 느낌을 풍겨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현재 현아와 현승은 '트러블메이커' 활동을 하며 몸을 밀착한 채 펼치는 섹시 웨이브는 물론, 키스 퍼포먼스까지 선보이고
있다. 하지만 무대 뒤에서도 커플같은 다정한 모습을 연출해 네티즌들에게 의혹의 시선을 받고 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같이
활동하더니 엄청 친해졌나봄, 녹화 중도 아닌데도 둘이 손잡고" "친구인지 연인인지 애매하다" "사귀면 잘어울릴 듯. 혹시 벌써 사귀는 중?"
등의 반응들로 호기심을 드러냈다.
현아 ·현승, 무대 뒤서 손잡고 애정행각! '커플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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