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May 31, 2011

[럭셔리트렌드]샤넬, 명품시계 J12 다이아 나노버전 출시

[럭셔리트렌드]샤넬, 명품시계 J12 다이아 나노버전 출시
직경 29mm·18k 백금 다이얼·다이아 장식의 스페셜 에디션

 


샤넬의 초고급 명품시계 ‘J12’가 다이아몬드로 장식한 나노버전으로 출시됐다.


샤넬이 직경 29mm에 18k의 백금 다이얼 속 블랙 세라믹 인덱스 등으로 장식한 J12의 최소형 스페셜 에디션을 선보인다고 명품전문 사이트 럭셔리인사이더가 최근 보도했다.

과도한 세부장식을 지양한 절제미로 그 순수함을 더하며 간결한 디자인과 모방할 수 없는 스타일로 샤넬의 정신을 그대로 구현하고 있다.

자그마한 사이즈에도 J12의 모든 매력과 특성을 그대로 살려내는 것이 특징이라고 럭셔리인사이더는 전했다.

J12는 샤넬의 대표적인 시계다.

샤넬의 첫 번째 스포츠시계이면서 남녀 공용 제품이며 세라믹을 소재로 썼다는 점에서 2000년 론칭 당시 큰 화제가 됐다.

2002년 블랙색상과 함께 다이아몬드 세팅을 추가했고 이듬해 화이트색상을 선보였고 지난해 수심 300m 압력을 견딜 수 있는 다이버 워치기능을 강화하는 등 매년 새로운 모델을 출시하고 있다.

 

 

 

 

 

 

 

 

[럭셔리트렌드]샤넬, 명품시계 J12 다이아 나노버전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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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화권 스타 린즈링, 시계 홍보에 테니스 라켓 들고 등장 '눈길'


중화권 스타 린즈링, 시계 홍보에 테니스 라켓 들고 등장 '눈길'








중화권 스타 린즈링(임지령)이 깜짝 테니스 실력을 선보였다.

린즈링은 지난 29일 자신이 모델로 활동중인 모 명품 브랜드의 시계 매장 오픈식에 참석했다.

CF여왕이자 많은 브랜드의 메인 모델로 활동중인 린즈링은 이날 역시 여성들의 부러움과 남성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을 만한 아름다운 모습으로 등장해 모델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린즈링이 선물의 의미로 무대 아래 팬들에게 테니스 공을 나누어 주는 특별한 시간도 함께 마련됐다.

공이 떨어진 곳으로 사람들이 몰리며 잠시 혼란을 빚기도 했지만 공의 주인이 된 이들은 다른 많은 사람들의 부러움을 샀다는 후문이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CF현장 같아 보인다”, “그 미소 나에게도”, “시계 홍보가 아니라 테니스 라켓 홍보 같다”라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중화권 스타 린즈링, 시계 홍보에 테니스 라켓 들고 등장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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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드 링 컬렉션 - gorgeous accents

볼드 링 컬렉션 - gorgeous accents

 

 

 

 

(포크에 꽂힌 제품부터 시계 방향으로)

티파니 아틀라스 링 로마숫자에서 모티브를 얻은, 티파니를 대표하는 컬렉션. 오픈 워크 기법으로 클래식한 느낌을 더했다. 6백만원대. 티파니 02-547-9488

까르띠에 팬더 아주레 링
오닉스에 팬더를 정교하게 표현한 이국적인 패턴의 링. 그린 컬러의 에메랄드로 팬더의 눈을 처리해 더욱 신비롭다. 2천만원대. 까르띠에 02-518-0748

루이 비통 람므 드 보야지 컬렉션 스몰 링
볼륨감은 그대로 살리면서 비대칭적으로 연출해 더욱 유니크하다. 칵테일 드레스와 잘 어울리는 디자인이다. 가격 미정 루이 비통. 루이 비통 02-3444-1727

루시에 레르
과일나무에서 열리는 다양한 컬러의 과일을 모티브로 디자인한 링. 옐로 골드가 옅은 멜론 그린 컬러 스톤을 마치 리본처럼 감싸고 있다. 1백20만원대. 루시에 02-512-6732

샤넬 화인 주얼리 산마르코 링
(오른쪽 가장 아래) 비잔틴 문화에서 영감을 얻은 링. 컬러가 풍성하고 화려하다. 3천97만원. 샤넬 화인 주얼리 02-3442-0962

불가리 파렌티지 칵테일
바이올렛 컬러 원석의 아름다움을 가장 잘 살려주는 오픈 워크 구조의 프롱에 불가리 고유의 파렌티지 패턴을 매치한 파렌티지 칵테일 링. 1천1백만원. 불가리 02-2056-0172

루이 비통 람므 드 보야지 컬렉션
일본의 우산, 기모노에서 영감을 얻어 핑크 사파이어를 세팅한 링. 4천6백60만원. 루이 비통 02-3444-1727

루시에 쥬레
큰 그릇에 넘치도록 담겨 있는 젤리를 골드 링에 표현한 링. 옐로 스톤을 볼륨감 있게 표현했다. 2백20만원대. 루시에 02-512-6732

오메가 씨호스링
(왼쪽 아래) 옐로 골드 링이 화이트 골드 링과 함께 세팅되어 있는, 해마에서 영감을 얻은 링. 가운데에 다이아몬드를 파베 세팅해 더욱 볼드하게 느껴진다. 각 5백만원대. 오메가 02-511-5795

불가리 핑크 하이 주얼리 링
(왼쪽 맨 아래) 7.67캐럿에 달하는 핑크 사파이어를 다이아몬드가 감싸고 있는 링. 8천7백만원대. 불가리 02-2056-0172

부쉐론 떵따시옹 마카롱 링
달콤한 마카롱을 모티브로 한 마카롱 링. 다크 브라운 다이아몬드를 세팅했다. 1천만원대. 부쉐론 02-772-3508

부쉐론 쿼트르 링
옐로, 핑크, 초콜릿, 화이트까지 총 네 가지 컬러의 골드를 활용해 마치 레이어링한 것처럼 보이는 링. 모던하고 심플한 디자인으로 남성이 착용해도 멋지다. 4백만원대. 부쉐론 02-772-3508

반클리프 아펠 부케 링 소크라테스가 마신 독약의 원료로 쓰인 식물인 헴록의 꽃에서 영감을 받은 화려한 부케 링. 3천만원대. 반클리프 아펠 02-3479-6032

부쉐론 폼폼 그린 페리도트 링 고전적인 카보숑 컷 그린 페리도트를 골드로 감싸 세팅한 엑스퀴즈 컨피던스 링. 2천9백만원대. 부쉐론 02-772-3508

샤넬 화인 주얼리 누엣 블랑쉬 링 화이트 에나멜 위에 선명히 자리한 2.5캐럿에 달하는 핑크 사파이어가 아름다운 링. 미니멀함에 여성성을 더해 극적이다. 3천9만원. 샤넬 화인 주얼리 02-3442-0962

타사키 블루 토파즈
청명한 컬러의 블루 토파즈를 스퀘어 세팅한  볼드 링. 2백38만원. 타사키 02-3461-5558

오메가 아쿠아 웨이브 링 유연한 물결의 흐름을 표현한 골드 링.입체적인 디자인이다. 2백만원대. 오메가 02-511-5795

타사키 옐로 시트린 링 (사진 중앙에서 왼쪽) 그윽하게 빛나는 짙은 허니 컬러 시트린 링. 2백9만원. 타사키 02-3461-5558

피아제 포제션 와이드 밴드 링 위에 또 하나의 링이 더해져 회전하며 영원한 사랑을 상징하는 포제션 링. 반지 표면을 따라 5.55캐럿의 다이아몬드를 세팅했다. 2천9백만원대. 피아제 02-778-2300

타사키 플라워 가닛 링
크기가 다른 핑크 가닛을 연마해 한 송이 꽃으로 완성한 링. 4백53만원. 타사키 02-3461-5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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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명품을 입다 - 피아트는 구찌, 현대차는 프라다… 패션과 '교류'

자동차, 명품을 입다 - 피아트는 구찌, 현대차는 프라다… 패션과 '교류'

 

피아트는 구찌, 현대차는 프라다… 패션과 '교류'

패션계에서 유명 디자이너들 간의 협업(collaboration)에 따른 결과물은 언제나 관심의 대상이다. 그렇다면 패션과 자동차 산업, 두 이종(異種) 업계 간의 교류를 통해 만들어진 작품들은 과연 어떤 모습일까.

 

이탈리아 피아트는 지난달 자국의 대표 디자이너 브랜드인 구찌(Gucci)와 손잡고 기아차의 경차 '모닝'보다도 작은 차체에 아기자기한 디자인이 특징인 소형차 '500(친퀘첸토)'의 '구찌 에디션'을 공개했다. 피아트의 창립 150주년, 구찌의 창립 9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만든 차다. 차량 외관 장식과 안전벨트를 구찌 브랜드의 상징인 3색 선으로 꾸몄으며, 곳곳에 구찌 로고를 달았다.

 

‘피아트 500 구찌 에디션’. / 피아트 제공

두 회사는 이 차를 밀란 패션위크 개막 첫날 선보였다. 유럽에서만 판매되며 4월부터 6월까지 온라인을 통해 사전주문을 받는다. 가격은 2만3500달러(2650만원)부터다.

 

현대자동차는 지난 2009년 서울모터쇼에서 고급 대형세단 제네시스에 이탈리아 명품 브랜드인 프라다의 디자인을 접목한 '제네시스 프라다'를 선보였다. 프라다의 디자인팀과 현대차 연구진이 한국의 현대차 남양연구소와 이탈리아의 프라다 디자인센터를 오가며 4개월에 걸쳐 개발했다. 외장 색상으로 프라다의 고유 색상인 무광 다크블루를 적용했다.

 

이 차는 단 3대만이 생산됐으며, 현대차와 프라다는 이 중 2대를 경매에 내놓아 수익금을 자선단체에 기부했다. 현대차는 최근 '제네시스 프라다'의 양산 판매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자동차의 이미지가 잡화류에 투영되는 경우도 있다. 프랑스 루이비통은 일본 닛산자동차의 고급브랜드 인피니티와 손잡고 한정 여행가방을 선보였다. 여행가방에 인피니티의 콘셉트카 '에센스' 모델카를 담아 300개 한정으로 판매한다. 또 스위스 시계 브랜드인 태그호이어는 벤츠와 함께 디자인한 시계 '태그호이어 SLR 칼리버 S'를 선보이기도 했다. 지난 1월 푸마와 모터스포츠 의류 제작 관련 파트너십을 체결한 한국타이어는 푸마의 '페라리 라인' 제품과 자사의 타이어를 전국 푸마 매장에서 공동 전시한다.


자동차, 명품을 입다 - 피아트는 구찌, 현대차는 프라다… 패션과 '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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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호이어, 모나코 마이크로그래프 "온리워치"

 

태그호이어, 모나코 마이크로그래프 "온리워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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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리 워치의 시간이 돌아왔다. 매 2년 마다 열리는 이 행사는 모나코 요트쇼에서 열리며 각 브랜드 마다 단 한개 혹은 극소량만 특별 제작된 시계를 경매에 내 놓아 뒤시엔느 근위축증이라는 희귀병 연구 기금을 마련하는 행사이다. 2009년에는 프트리찌엔코에서 주관을 했었는데 이번에는 안티쿼럼이 경매를 진행하게 된다.

 아직까지 참여 브랜드 리스트만 공개되었을 뿐 모델에 대한 정보는 없었는데 이번에 드디어 태그 호이어가 2011 온리 워치를 공개하였다. 이번에 공개된 모델을 보고 있노라면 온리 워치의 위상이 얼마나 대단한 것인지 알 수 있다.

 태그호이어 모나코 마이크로그래프는 최강의 크로노그래프로 평가 받고 있는 마이크로그래프를 모나코 케이스에 담아낸 모델이라고 할 수 있다. 2011년 바젤월드를 통해 공개했던 카레라 마이크로그래프에 비해 한층 진보적이고 아방가르드한 형상을 한 이 모델은 단 한개만 제작이 된다.

 이 모델에 4개의 서로 다른 크로노그래프는 유기적으로 작동하여 1/100초까지 측정하게 된다. 12시 부근에는 막강 크로노그래프임을 뽐내듯 크로노그래프 파워리져브 인디케이터가 자리 잡고 있다.

 

태그호이어, 모나코 마이크로그래프 "온리워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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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day, May 30, 2011

럭셔리 스포츠 시계의 선두주자 오데마 피게

럭셔리 스포츠 시계의 선두주자 오데마 피게

 

 

오데마 피게 제공

시계가 남성의 '욕망'으로 꼽히는 건 남자들이 멋을 낼 수 있는 몇 안 되는 액세서리인 동시에, 기계를 좋아하는 남성들의 본능을 최대한 자극시키기 때문이다. 기계이자 예술인 것이다. 자동차와 시계 브랜드의 협업이 잦은 것도 스피드와 파워를 즐기는 남성들의 로망을 극대화하기 위해서다.

 

박지성이 차는 시계로 알려진 위블로는 세계 최대 자동차 경기인 'F1'을 공식 후원하면서 'F1 킹파워'를 선보여 인기를 끌었다. 2400만원대의 적지 않은 가격임에도 'F1 2010 코리아 그랑프리'를 기념해 한국에 들어온 3개도 모두 판매됐다. 벤츠의 경우 스위스 시계 브랜드인 IWC와의 협력을 통해 스포츠카인 CLS 55 AMG 'IWC 인게뉴어 에디션'을 개발했다.

럭셔리 스포츠 시계의 선두 주자로 꼽히는 오데마 피게 역시 자동차에서 영감을 받아 '로열 오크 어프쇼어 그랑프리 컬렉션(Royal Oak Offshore Grand Prix Collection·사진)'을 선보였다.

 

다이얼 카운터는 계기반(計器盤)을, 용두는 기어를, 베젤은 자동차의 원판 브레이크를 연상시킨다. 이번에 처음 소개되는 '로열 오크 어프쇼어 그랑프리 컬렉션'은 총 3가지 모델로 구성됐다. 최첨단 소재로 차용하고 섬세한 디테일의 디자인을 담아낸 한정판이다. 오토매틱 크로노그래프 무브먼트인 칼리버 3126/3840을 장착했다. 시곗줄은 '알칸타라' 섬유재질이 들어가는데, 이는 머리카락 굵기의 200분의 1에 해당하는 원사를 꼬아 만드는 초극세사 섬유재질로 최고급 자동차인 마이바흐·마세라티·람보르기니 등의 시트로 사용되기도 한다.

 

카본(탄소)이 이번 컬렉션을 위한 주된 콘셉트인데, 이 '울트라 라이트' 카본은 매우 견고한 게 특징이다. 특히 카본이 시계 속 작은 부품으로 사용된 것은 업계 최초라고 한다.

수천 가닥으로 구성된 7마이크로 카본 섬유를 틀에 넣어 제작하는데, 수천 가닥을 모아도 직경이 1㎜가 되지 않을 정도로 미세하다. 카본과 세라믹이 들어간 제품은 대부분 중량이 몇백g이 될 정도로 묵직한 데 비해 이 제품은 중량은 120g밖에 되지 않는다. 중량이 극소화하면서 견고함을 극대화한 것이 오데마 피게가 보유하고 있는 특별한 기술력이다.

 

 

럭셔리 스포츠 시계의 선두주자 오데마 피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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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or deluxe - 명품시계 / 위블로 , 까르띠에 , 산토스 100 , 불가리

 

 

 

color deluxe - 명품시계 / 위블로 , 까르띠에 , 산토스 100 , 불가리

 

(위부터 시계 방향으로)



부쉐론 아울 세컨드 폴르 론드 워치 부쉐론 애니멀 컬렉션의 부엉이를 익살스럽게 표현한 바이올렛 컬러 워치. 왼쪽 눈 부분에 위치한 판이 초 단위로 돌아가 한쪽 눈이 뱅글뱅글 도는 것을 볼 수 있다.1억1천만원대. 문의 02-772-3508

불가리 파렌티지 워치 불가리를 상징하는 클래식 주얼리 라인 골드 파렌티지 워치에 레드 앨리게이터 스트랩을 매치해 정열적인 느낌을 준다. 오픈 워크 구조의 다이얼 디자인과 선명하고 화려한 레드 컬러가 모던하면서도 화려하다. 2천5백만원대. 문의 02-2056-0172

루이 비통 땅부르 하트 사랑의 상징, 하트를 1백11개의 화이트 다이아몬드로 형상화한 사랑스러운 워치. 루이 비통 특유의 모노그램을 양각한 선명한 레드 컬러 더블 스트랩을 매치했다. 6백90만원대. 문의 02-3444-1727

까르띠에 산토스 100 오렌지 컬러 앨리게이터 스트랩을 매치해 독특한 클래식함을 선사하는 산토스 워치. 브릴리언트 다이아몬드를 케이스 전면에 세팅해 더욱 볼륨감 있게 느껴진다. 레더 스트랩 산토스 워치는 산토즈 워치 탄생 1백 주년 기념으로 제작한 리미티드 에디션이다. 4천8백만원. 문의 02-544-2314

위블로 투티 프루티 퍼플 이탈리아어로 ‘모든 과일’이라는 뜻인 ‘투티 프루티(Tutti Frutti)’라는 이름에 걸맞게 다양한 컬러의 워치를 선보이는 컬렉션으로, 화이트 다이얼에 보랏빛 자수정이 베젤을 따라 장식되어 있다. 러버 스트랩 위에 바이올렛 컬러 악어가죽을 붙여 기존 악어가죽 스트랩보다 10배 이상 내구성이 뛰어나다. 3천9백만원대. 문의 02-3479-6021

피아제 알티플라노 핫 핑크 스트랩을 매치한 알티플라노 워치. 울트라 신 무브먼트를 사용해 옆모습이 얇고 매끈하다. 간결한 케이스 디자인에 화려한 스트랩을 매치해 깔끔하고 선명한 느낌. 다이얼에 35개의 다이아몬드로 하트 모티브를 장식해 여성스러움을 강조했다. 3천1백만원대. 문의 02-778-2300

티파니 아틀라스 핑크 레이디 워치 사랑스러운 티파니의 핑크 컬러 워치. 케이스의 측면에도 다이얼과 동일한 색상으로 세라믹 장식이 되어 있다. 다이얼 아래쪽에 있는 여성스러운 하트 모양 날짜창이 특징이다. 스테인리스 스틸 소재 케이스에 핑크 새틴 스트랩을 매치했다. 3백만원대. 문의 02-547-9488

예거 르쿨트르 리베르소 듀에토 1개의 무브먼트로 2개의 시계가 작동되는 예거 르쿨트르를 대표하는 워치. 기요셰 무늬가 있는 앞면은 꽃무늬 인덱스로 마무리되어 있고 다이얼 중앙을 자개로 마무리한 뒷면에는 위아래로 32개의 다이아몬드가 세팅되어 있다. 흔치 않은 블루 앨리게이터 레더 스트랩을 매치해 우아하다. 1천만원대. 문의 02-3440-55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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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의 시계 名家 리치몬트 그룹의 명품시계

세계 최고의 시계 名家 리치몬트 그룹의 명품시계

 

男心을 홀리는 대담·강인함
까르띠에 - '칼리브 드 까르띠에' 새로운 스틸 버전, 인체공학적 기술로 착용감 뛰어나
예거 르 쿨트르 - 현대백화점에 한국 두번째 부티크 열어… 스위스 박람회 출품작 한자리에
IWC - 기계기기에 대한 감성·로망 자극 '최고가 아니면 만들지 않는다' 새겨
알프레드 던힐 - 118년 전통 영국 대표 패션 상표, 신발·펜까지…토털 라인 선보여

클래식 시계의 정답. 남성만을 위해 선보인 '칼리브 드 까르띠에' 스틸 화이트 다이얼 제품. / 까르띠에 제공
세계 최고의 시계·보석 회사를 꼽으라고 하면 스위스의 리치몬트 그룹을 꼽는 데 이의를 제기할 사람은 거의 없을 것이다. 세계 최대 럭셔리 그룹인 LVMH(루이비통모에헤네시)에 이어 럭셔리 브랜드 이인자로 꼽히는 리치몬트 그룹은 까르띠에부터 IWC, 반 클리프 아펠, 바쉐론 콘스탄틴 등 최고급 보석과 시계 브랜드를 다수 보유하고 있다.

◆리치몬트 그룹을 이끄는 힘, 시계·보석 일인자 까르띠에

까르띠에는 원래 보석과 기타 장신구를 취급하는 브랜드였지만 시계 쪽에 진출한 뒤 주얼리를 다루며 터득한 노하우를 시계 산업에 적용시켜 독특한 디자인과 화려한 고급 소재들을 사용해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예물뿐 아니라 커플 시계·보석으로도 인기를 끌면서 럭셔리한 이미지와 대중성도 함께 보유하고 있는 브랜드다.

이번에 까르띠에는 남성만을 위해 '칼리브 드 까르띠에'의 새로운 스틸 브레이슬릿 버전을 출시했다. 100년 이상의 시계 제조 역사를 지닌 까르띠에가 선보이는 '칼리브 드 까르띠에' 시계는 대담함을 지닌 강인한 남성을 상징하는 시계로 남성 모델만을 제작해 판매되는 까르띠에의 주력 아이템이다. 직경 42㎜의 원형 케이스는 다이얼 쪽으로 28도 기울어진 베젤에 의해 높이 위치하고 있다. 까르띠에 관계자는 "케이스의 부드러운 곡선은 제2의 피부와도 같은 뛰어난 착용감을 제공한다"며 "인체 공학 기술로 탄생한 제품"이라고 말했다. 손목에 꼭 맞도록 손목 뒤쪽으로 연장된 4개의 혼(horn)에 의해서 인체공학적인 특성 또한 살펴볼 수 있다. 다이얼판과 로마숫자는 까르띠에 하우스의 전통적인 시계 제조 코드를 매우 남성적으로 재해석했다. 칼리브 드 까르띠에 스틸 워치는 기존의 가죽 스트랩 모델과 함께 핑크골드&스틸, 스틸의 블랙 다이얼과 화이트 다이얼 등 3종류의 모델이다.


최근 들어 시계 마니아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끄는 '듀오미터 퀀템 루니 핑크 골드' 시계. / 예거 르 쿨트르 제공
◆요즘 멋쟁이들이 먼저 찾는 '예거 르 쿨트르' 'IWC'

리치몬트 그룹의 대표적인 브랜드 중 하나인 예거 르 쿨트르와 IWC는 요즘 30~40대 남성들에게 가장 인기있는 브랜드로 꼽힌다. 까르띠에·롤렉스·오메가 같은 클래식 워치를 하나씩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면 두 번째 시계로 가장 갖고 싶어하는 브랜드가 바로 이 제품이다. 이러한 인기를 등에 업고 예거 르 쿨트르가 지난 5월 6일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에 국내 두 번째 단독 부티크를 열었다. 178년 역사의 스위스 시계 브랜드로 장인정신과 혁신적인 기술력, 세련된 디자인으로 마니아층을 보유하고 있다. 무역센터점은 브랜드가 탄생한 스위스 발레드 주의 자연경관을 인테리어 콘셉트로 잡았으며, 2011년 SIHH(스위스 고급시계박람회) 신제품들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간결하면서도 클래식한 디자인과, 편리한 사용감, 정교한 디테일은 IWC 시계의 장점이다. / IWC 제공
143년이 된 스위스 브랜드인 IWC는 간결하면서도 세련된 디자인으로 남성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고 있는 브랜드다.

IWC 관계자는 "광고 문구인 'Engineered For Men'이 말해주듯, 남성의 기계기기에 대한 감성과 로망을 자극하고 있다"며 "특히 모든 IWC 시계에 새겨져 있는 'Probus Scafusia(최고가 아니면 만들지 않는다)'는 자부심에 남성들이 열광하고 있다"고 말했다.

IWC의 대표 제품인 '포르투기즈 컬렉션'은 두 명의 포르투갈인 항해사가, 항해 국가였던 그들의 자랑스러운 역사를 기념해 고도의 정확성을 가진 항해용 정밀 시계를 주문해 탄생하게 됐다. 최초의 항해 전문 손목시계인 것이다. 100여년 전 처음 선보인 오버사이즈 디자인은 최근 유행하는 스타일과 딱 떨어져, IWC의 디자인이 얼마나 선구적이었는지도 보여주는 사례다.

◆알프레드 던힐을 필두로 토털 패션 브랜드까지 확장


영국 실용 감성과 세련됨이 돋보이는 남성용 서류가방. / 알프레드 던힐 제공

리치몬트 그룹 내에 있는 알프레드 던힐은 영국을 대표하는 118년 전통의 남성 명품 패션 상표다.

클래식한 정장을 입더라도 작은 액세서리 하나를 통해 자신의 취향과 개성을 표현하고자 하는 고객을 위한 제품을 출시해 보다 차별화된 고객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의류에서부터 가죽제품, 신발, 커프스버튼, 펜 등 남성 토털 라인을 선보이고 있다.

알프레드 던힐은 19세기 후반 젊은 기업가이자 창립자인 알프레드 던힐에 의해 탄생한 브랜드다. 마구 제조업인 가업을 21세 때인 1893년 물려받은 그는 자동차 산업의 태동기였던 당시 마구 사업에서부터 자동차 액세서리까지 사업을 확대해 나갔다. 이 정신을 물려받아 던힐은 남성다움·럭셔리·기능성과 혁신성을 반영하는 브랜드와 제휴해 사업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세계 최고의 시계 名家 리치몬트 그룹의 명품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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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디 ‘김연아의 키스앤크라이’ 지원해 눈길

프레디 ‘김연아의 키스앤크라이’ 지원해 눈길

 

 


SBS ‘김연아의 키스앤크라이’ 방송 캡처


[이선정 인턴기자] 프레디가 5월22일 성공적으로 첫 스타트를 끊은 SBS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김연아의 키스앤크라이’를 지원했다. 

프레디는 피겨스케이팅이라는 신선한 소재로 귀추가 주목되는 ‘키스앤크라이’가 브랜드 아이덴티티와 적합하다 판단해 이번 지원을 진행했다. 이번 협찬을 통해 매회 유니크한 슬라운지 웨어(SLOUNGE=SPORT MEETS LOUNGE) 스타일링으로 다양하고 새로운 트레이닝 스타일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첫 방송에서 김연아가 집에서부터 프로그램 준비과정까지 촬영 내내 그레이 컬러의 롱 후드 집업 아이템을 착용해 방송 후 김연아 후드에 대한 문의가 끊임없이 이어졌다.

더불어 손담비, 아이유, 유노윤호, 크리스탈 등 아이돌 가수들이 출연진 인터뷰 장면에서 스타일리시하고 소프트한 감각의 슬라운지 웨어를 연출해 네티즌들 사이에서 키스앤크라이 트레이닝복으로 화제가 되기도 했다.

한편 ‘키스앤크라이’는 김연아 선수와 인기 아이돌 등 화려한 출연진과 피겨스케이팅이라는 색다른 소재로 예능계의 새로운 바람을 일으킬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사진출처: SBS ‘김연아의 키스앤크라이’ 방송 캡처)

 

 

프레디 ‘김연아의 키스앤크라이’ 지원해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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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에베, 포토 에스파냐의 ‘론 갈레라 회고전’ 후원

로에베, 포토 에스파냐의 ‘론 갈레라 회고전’ 후원

 

 



[이선정 인턴기자] 로에베가 포토 에스파냐에서 사진작가 론 갈레라의 회고전을 후원한다.

론 갈레라는 파파라치 사진의 선구자로 60년대 초반부터 타임, 롤링 스톤, 보그, 베니티 페어와 같은 미국 잡지들과 함께 사진을 통해 수퍼스타들의 자연스러운 모습을 선보이며 그의 이름을 알렸다.

레브리티 컬쳐의 탄생을 기록했던 그의 현재 아카이브에는 셀러브리티, 대중, 프라이버시 사이의 변화된 관계들의 소중한 기록이 담겨져 있다.

이에 로에베는 패션, 화려함, 셀러브리티의 세계는 사실상 분리될 수 없는 것이며 파파라치 사진은 패션 트렌드를 전파하는 데에 중요한 역할을 하므로 역사적으로 중요한 의미를 가지고 있는 론 갈레라의 전시회를 후원한다고 밝혔다.

전시는 론 갈레라의 아카이브에서 고른 109개의 사진들이 포함되며 소피아 로렌, 데이비드 보위, 재키 오나시스, 엘리자베스 테일러, 믹 재거를 포함한 26개의 중요작들은 로에베의 그랑비아 스토어에 전시될 예정이다. 나머지 작품은 마드리드 벨라 아트 센터 피카소 스페이스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포토 에스파냐는 6월과 7월에 걸쳐 스페인의 수많은 도시에서 69개의 전시가 개최되는 유럽의 가장 큰 사진 예술 축제이다. 2010년에는 헬멋 뉴튼, 안드레아 거스키, 난 골딘, 맨 레이 등 세계적으로 유명한 사진작가 작품들을 선보였으며 약 70만명 이상의 사람들이 방문한 바 있다.

 

로에베, 포토 에스파냐의 ‘론 갈레라 회고전’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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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리, 발리-리나 컬렉션 선봬

발리, 발리-리나 컬렉션 선봬

 

 

 




[패션팀] 발리가 캐주얼하면서도 시크한 감성의 발리-리나 컬렉션을 선보인다.

발리-리나 컬렉션은 2011 S/S의 편안한 무드에서 고안된 발레리나 슈즈와 토트백이 주를 이룬다. 이번에 선보이는 컬렉션은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마이클 헤르츠와 그레임 피들러가 발리만의 밝은 느낌과 고급스러움을 표현한 디자인을 담아냈다.

여름철에 즐기기 좋은 편안한 스타일의 발리-리나 컬렉션의 토트백은 심플한 실루엣이 특징이다. 플랫슈즈는 현대적인 소재를 가미해 평안한 착용감을 느낄 수 있다.

토트백은 네이비와 카키 등의 무난한 컬러의 이 제품들은 트리밍 장식이 돋보이며 형광컬러의 스위스 산양 모양 참 장식이 포인트다.슈즈는 발리 아카이브의 빌모 포스터를 모티브로한 프린트의 발리-리나 슈즈백과 함께 판매할 예정이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발리-리나 컬렉션의 다양한 아이템들은 7월 중순부터 국내에 출시할 계획이다.

 

발리, 발리-리나 컬렉션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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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day, May 22, 2011

[추천글] 명품시계를 파는 사람들

[추천글] 명품시계를 파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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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계에 있어 물론 가장 중요한 사람은 시계를 만드는 시계 제작자겠지만 결국 만들어진 시계도 최종 주인을 찾기 위해서는 시계 상점을 통해 판매가 이루어져야 한다. 특히 초고가의 시계만을 판매 하는 상점의 경우 시계 브랜드 만큼이나 그 역사가 오래된 경우도 많고 대부분 가업으로 이어져 내려오는 경우가 많아 이러한 상점들의 주인은 시계 제작자나 시계 제작 회사 만큼 업계에서 차지하는 위상이 매우 크다. 브랜드들은 이러한 시계 상점을 위해 한정판을 제작하기도 하고 자사의 제품을 홍보하는데 상점의 브랜드를 이용하기도 한다. 사실 수억짜리 시계를 파는 것 자체가 그 시계를 제작하는 것 버금가는 예술의 영역이라고  볼수도 있다. 현재 존재하는 최고의 시계 상점을 정리 해보도록 하겠다.


크로노패션(Chronopassion)- 프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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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렌이 리차드 밀을 살펴 보고 있다.]

 현재는 홍콩을 중심으로한 아시아의 신흥시장들이 득세하고 있지만 전통적으로 초고가의 시계들의 최고 시장은 늘 프랑스 차지였다. 프랑스 파리에 위치한 크로노패션은 1988년 탄생되어 비교적 짧은 역사를 가지고 있지만 새로운 초고가 시계들을 주로 판매 하면서 그 영향력을 키워왔다. 특히 상점의 창업자인 로렌 피치오토는 시계를 입점하기 앞서 시계를 직접 검사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그는 리차드 밀 브랜드 탄생에도 깊이 관여 하였으며 여러 다른 브랜드와도 깊은 인연을 맺고 있다. 리테일러 중에는 현재 가장 업계에 영향력이 큰 회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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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chard Mille RM 010 Chronopassion Limited Edi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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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nerai Luminor Submersible Lefty for Chronopas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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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 ROO Chronopassion Chronograp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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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blot Big Bang Cappucino for Chronopas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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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rwerk UR-202 White Shark Chronopassion & Hour Gla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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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브랜드 입점시 브랜드 사장과 꼭 사진을 찍는다.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말이다.]


마커스(Marcus)- 영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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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국에는 하이-엔드 시계 부티크가 많이 존재 하지만 가장 역사과 전통을 자랑하는 곳이 마커스이다. 마커스는 1960년 창립되어 현재까지 가족 비지니스로 이어져 내려 오고 있다. 창업주인 마커스 마굴리스는 영국의 최대 판매 시계 브랜드인 세콘다(Sekonda)를 만든 인물이기도 하며 영국의 부자 1000명안에 드는 시계 갑부이다. 현재 매장은 아들인 에드워드가 주로 운영을 하고 있며 메이져 브랜드와 독립 시계의 최고가 시계만을 선별하여 취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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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blot Big Bang All Black 'Marcus Limited Edi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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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M 016 Marcus, 12시가 M으로 표시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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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 ROO Marcus, 스트랩이 인상적이다.]





벰페(Wempe)- 독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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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회사를 운영 중인 Kim-Eva Wempe와그녀의 아버지 Hellmut Wempe]

 벰페는 꼭 최고가 시계만을 취급하는 곳은 아니지만 그 역사와 전통으로 인하여 세계 최고의 시계 리테일러 중 하나로 꼽힌다. 현재는 독일의 거의 모든 지역에 매장이 있으며 일부 유럽 국가들에도 친출해 있다. 시계 제작자이기도 했건 게르하르트 벰페(Gerhard Diedrich Wilhelm Wempe)에 의해 출발되었던 이 회사는 현재 유럽에서 가장 큰 시계 리테일러로 성장하였다. 시계 리테일 뿐만 아니라 직접 제작한 보석도 판매하며 자체 시계 브랜드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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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WC Regulateur in platinum for Wem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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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demars Piguet Royal Oak OffShore Wempe Scu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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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tek Philippe 5125 Wem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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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Lange & Sohne 1815 Side Step for Wem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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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LC Reverso for Wem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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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ashutte Original Senator Chronograph - Wempe Limited Edi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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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mpe는 다양한 시계를 자체 생산하고 있다.]


웨스타임(Westime)-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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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타임의 오너 존 시모니안]

 미국 서부 캘리포니아 비버리힐즈에 위치한 탓 주요 브랜드들이 미국에서 모델을 런칭할때 가장 애용하는 곳이다. 헐리우드 배우들의 초고가 시계들 또한 십중 팔구는 웨스타임을 통해 구입한 것이라고 봐도 무방하다. 1987년 부터 운영이 되어 지고 있으며 판매 뿐만 아니라 일부 브랜드들의 공식 서비스 업체로도 지정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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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rard-Perregaux"USA-76" Westime limited edi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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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chard Mille RM 011 Ti Americas Black limited edi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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