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June 7, 2011

밤 하늘 담아낸 명품시계가 4억 7천만원!

밤 하늘 담아낸 명품시계가 4억 7천만원!

 

 


178년의 전통과 기술을 자랑하는 스위스 명품 시계 브랜드 예거 르쿨트르(Jaeger-Lecoultre)가 신비로운 밤하늘과 별자리, 12궁도를 형상화해 다이얼에 담아낸 '마스터 그랑 트레디션 그랑 컴플리케이션' 시계(왼쪽)를 국내에 출시했다. 오른쪽은 신제품 '자이로 투르비옹'.

8일 오전 서울 롯데백화점 에비뉴엘의 매장에서 모델이 신제품을 선 보이고 있다.

'마스터 그랑 트레디션 그랑 컴플리케이션'은 전 세계에 단 75점만 생산되는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가격은 4억 7천만원대로 알려졌다.

 

 

밤 하늘 담아낸 명품시계가 4억 7천만원!

 

 


[스폰서 링크] AD
명품 이미테이션 시계 전문

조이클락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