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June 12, 2011

‘남상미의 연인’ 이상윤의 시계 스타일링 화제


‘남상미의 연인’ 이상윤의 시계 스타일링 화제

 


[김진희 인턴기자] 케이블 프로그램 tvN '택시'에 출연한 이상윤이 시계가 돋보이는 스타일링으로 화제다.

남상미와의 열애 비하인드 스토리를 처음 공개한 이상윤은 밝은 회색톤의 캐주얼룩에 손목을 덮는 사각 다이얼의 시계를 매치해 눈길을 끌었다.

그가 선택한 시계는 브랜드 마빈의 '멘즈 쿼츠' 라인 제품이다. 마빈은 160년이 넘는 시간동안 트래디셔널 시계의 전통을 지켜온 브랜드로 체 게바라와 마릴린 먼로가 애용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제품은 시간이 프레임의 중앙에 디지털 방식으로 로테이팅되어 있다. 또한 원형의 세컨 다이얼이 세로로 배열돼 분침과 초침을 아날로그 방식으로 보여준다. 블랙컬러의 밴드는 클래식하고 세련된 느낌을 준다.

한편 마빈의 제품은 스위스 정통 명품 시계 멀티샵 '더와치스'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6월 말 오픈 예정인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선보일 예정이다. (사진출처: tvN '택시' 방송캡처)



‘남상미의 연인’ 이상윤의 시계 스타일링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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