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June 30, 2011

버버리, 2011 버버리 섬머 파티 성료


 

 

버버리, 2011 버버리 섬머 파티 성료



[김진희 인턴기자] 버버리가 영국 런던의 써펀타인 갤러리에서 개최한 ‘2011 버버리 섬머 파티’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는 재능있는 아티스트들을 발굴하고 그들의 작품을 더 많은 이들에게 소개하기 위한 메세나 운동의 일환으로 버버리가 매년 진행하는 기금모금 행사도 함께 열렸다.

써펀타인 갤러리 파빌리온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크리에이티브 총괄 책임자인 크리스토퍼 베일리와 써펀타인 갤러리 관장 로드 팔럼모, 디렉터 페이톤 존스 등이 공동으로 진행했다.

특히 원나잇 온리, 라이프 인 필름, 더 크룩스 ,미스티 밀러 등의 공연도 펄쳐져 화제가 됐다. 이들은 크리스토퍼 베일리가 영국의 새로운 뮤지션들을 알리기 위해 2011 S/S 시즌에 선보인 ‘버버리 어쿠스틱’의 아티스트들이다.

브리티시 TV의 사회자와 알렉사 청, 모델 탐 기네스가 라이브 DJ를 맡았으며 이밖에 버버리의 모델인 카라 델레빈, 탈리 레녹스, 소피 케니디 클락 등 많은 셀러브리티들도 참여해 자리를 빛냈다.

크리스토퍼 베일리는 “다양한 분야의 예술을 계속적으로 지지할 수 있어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무엇보다 다양한 예술의 집합소인 써펀타인 갤러리와 함께 진행할 수 있어 기쁘다”고 전했다.

한편 2011 버버리 섬머 파티는 써펀타인 갤러리의 컨템포러리 아트, 건축, 디자인, 교육, 퍼블릭 프로그램 등에서 계속 진행될 예정으로 귀추가 주목된다. 

 

 

버버리, 2011 버버리 섬머 파티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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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June 29, 2011

시계 하나 팔면 ‘강남 아파트’ 산다?


시계 하나 팔면 ‘강남 아파트’ 산다?

 

“시계 하나의 가격이 강남 아파트 가격과 맞먹는다?”

165년 역사의 스위스 명품 시계 브랜드 ‘율리스나르덴’의 ‘칭기즈칸 미닛 리피터’는 눈과 귀를 즐겁게 하는 제품이다. 시계판에는 말에 탄 칭기즈칸이 적들과 싸우는 모습이 조각돼 있다. 또 장인들이 수공으로 각인한 전투사들은 웨스트민스터 무브먼트 내부의 공 네 개와 해머와 세밀하게 연결되어 있다.


 

 

레버를 당기면 1분,15분,1시간마다 울리는 미닛 리피터(Minute Repeater: 시 · 분을 소리로 알려주는 장치) 소리에 맞춰 칭기즈칸과 병사들이 움직인다. 시간을 알릴 때 내는 소리도 도,레,미,솔 등 각기 다른 4개 음으로 울리는 등 각각 다르다.

세계에서 가장 비싼 이 시계의 가격은 무려 10억2500만원. 왠만큼 비싼 아파트 한 채 가격도 훌쩍 넘는다.

한편 ‘율리스나르덴’은 지난 5월 한국에 공식 입성했다. 가격이나 기술력 측면에서 최고급 시계로 꼽히는 율리스나르덴은 서울 논현동 시계 전문점 '노블워치'와 롯데백화점 소공동 본점,현대백화점 압구정 본점 등 3곳에 매장을 두고 있다.

시계 하나 팔면 ‘강남 아파트’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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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호이어 스마트폰 - 링크 (Link)

태그호이어 스마트폰 - 링크 (Link)


 

스위스 명품시계 제조사가 만든 스마트폰이 700만원이 넘는 고가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명품시계 브랜드 태그 호이어(TAG Heuer)가 구글 안드로이드 2.2(프로요) 운영체제를 기반으로 구동되는 스마트폰 ‘링크(LINK)’를 공개했다.

 

‘링크폰’의 구체적인 스펙은 공개되지 않았으나, 3.5인치 WVGA 디스플레이(해상도 800*480)에 쿼드밴드 GSM HSPA(HSDPA/HSUPA), 256MB 램, 500만 화소 카메라 등을 지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듀얼코어’와 ‘3차원(3D)’으로 대표되는 최신 스마트폰의 고스펙 추세에는 다소 못 미치는 사양이다.

 

안드로이드폰 전문지 안드로이드센트럴(androidcentral.com)은 뱀가죽 커버로 둘러싸인 외관과 고릴라 강화유리(Gorilla Glass)를 사용한 디스플레이가 사용자에게 007 시리즈의 주인공 제임스 본드라도 된 듯한 느낌을 준다고 설명했다.




‘링크폰’의 가격은 6700달러(약 721만원). 스테인리스 스틸, 티타늄과 같은 재료 외에도 금, 다이아몬드, 송아지 가죽, 악어·도마뱀 가죽 등 고가의 재료가 총동원된 덕분이다.

 

게다가 링크폰은 미국 통신사에서 언제든 구매할 수 있는 제품도 아니다. 일일 경매를 통해 주인을 찾게 될 것으로 보인다.


 

태그호이어 스마트폰 - 링크 (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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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맹 제롬 X 스페이스 인베이더


 

로맹 제롬 X 스페이스 인베이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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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맹 제롬(Romain Jerome)은 정체성을 "엽기"로 확정 지은 듯 보인다. 시계 업계의 이단아 이반 아르파(Yvan Arpa)를 브랜드에서 내 쫓으며 새로운 길을 모색 할 것으로 여겨 졌던 로맹 제롬 브랜드 였지만 새로운 수장이 부임한 후에도 상상력을 초월하는 엽기성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신작은 일본의 타이토(Taito)와의 콜레브레이션으로 탄생되었다. 타이토는 오락실 시대를 주름 잡던 일본의 대표적인 게임 제작회사이다. 그리고 이번의 로맹 제롬 작품은 바로 타이토의 전설적인 게임 "스페이스 인베이더"를 그 테마로 하고 있다. 다이얼을 뒤덮고 있는 외계인과 우주선은 1980년대 브라운관 티비로 이 오락을 즐겼던 사람들의 향수를 자극하기는 충분해 보이나 그래도 "명품"을 표방하는 브랜드가 시도하기에는 과감하다 못해 엽기적이라고 생각된다. 

 컬러 버젼과 흑백 버젼이 각각 78개 한정생산되며 이는 스페이스인베이더가 탄생한 1978년을 기념하기 위함인 듯하다. 하지만 스페이스인베이더의 광팬이면서 기꺼이 이 시계에 수백만원을 지불할 156명을 찾을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로맹 제롬 X 스페이스 인베이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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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June 28, 2011

제니스 엘 프리메로 스트라토 플라이백 스트라이킹 10th


 

 

 


제니스 엘 프리메로 스트라토 플라이백 스트라이킹 10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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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22 전투기가 비행할 때 중력이 9G에서 10G 에 이른다고 한다. 제니스가 선보인 엘 프리메로 스트라토 플라이백 스트라이킹 10th(EL Primero Stratos Flyback Striking 10th)는 이런 혹독한 환경에서도 이상 없이 작동한다. 1997년도에 프랑스 공군을 위해 제작되었던 레인보우 플라이백 모델을 모티브로 한 스트라토는 세계에서 가장 정확한 크로노그래프 기능을 목표로 한다. 36,000vph라는 하이비트를 자랑하는 日 Primero Cal.4057B 무브먼트를 탑재하고 있는 스트라토는 1/10초까지 측정이 가능하다고 하니 그 정확도가 얼마나 높은지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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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스 엘 프리메로 스트라토 플라이백 스트라이킹 10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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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P.쥬른 센티그래프 소버린


F.P.쥬른 센티그래프 소버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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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른의 센티그래프 소버린 모델은 100분의 1초를 측정할 수 있는 3서브다이얼 크로노그래프 모델이다. 서브창이 3개로서 각각 1초, 20초, 10분에 1바퀴를 돌며 시간을 측정한다. 40mm 케이스에 플래티넘과 로즈골드 모델이 있으며 (10.7mm 두께), 소버린이란 명칭에서 알수 있듯 수동 모델이다(옥타는 자동으로 보시면 됩니다^^). 칼리버 1506을 사용했으며 파워리저브는 최대 80시간.시계의 가격은 7만 5천달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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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P.쥬른 센티그래프 소버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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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day, June 27, 2011

'걷어올린 셔츠엔 메탈시계'


'걷어올린 셔츠엔 메탈시계'

 

프레드릭 콘스탄트의 '퍼슈에이션 315'


[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무더운 여름에는 옷 소재가 달라지듯 시계도 시원한 제품으로 선택하는 것이 좋다. 남성들의 여름패션에는 반쯤 걷어 올린 셔츠와 메탈소재의 시계가 제격이다. 여성들은 팔찌 분위기가 나는 뱅글형 시계로 스타일과 시원함을 동시에 잡을 수 있다. 캐주얼한 느낌을 원한다면 실리콘이나 고무소재 시계들도 눈여겨 볼만하다.

105년 전통의 스위스 시계 프레드릭 콘스탄트의 '퍼슈에이션 315'는 스테인레스 스틸 스트랩이 시원한 매력을 더해주는 제품이다. 12시 방향에 오토매틱 무브먼트의 밸런스 휠이 작동되는 것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디자인이 장점.

스포티한 느낌의 메탈시계도 있다. 에독스의 '클래스 1 크로노그래프 10014'는 야광기능, 방수기능을 갖춘 스포츠 워치다. 날짜창과 요일창 기능을 가지고 있으며 블랙색상이 강인한 느낌을 연출한다. 여름에도 땀 흘리며 운동하는 것을 즐기는 남성들에게 적당하다.

여성을 겨냥한 독특한 시계들도 출시됐다. 얼핏 봐서는 시계인지 뱅글(팔찌)인지 구별할 수 없는 뱅글 형태의 시계들이 인기를 얻고 있다. 액세서리를 따로 하지 않아도 된다는 장점이 있기 때문에 여성들이 선호하는 스타일이다.

스위스 명품 시계 브랜드 알펙스는 밴드 부분을 마치 물방울을 형상화한 듯한 '버블와치'를 선보였다. 하나의 예술 작품을 보는 듯한 느낌을 주며 디자인만으로도 무더운 여름철에 시원함을 더해줄 수 있는 아이템이다.

다이이몬드와 같은 보석 디테일의 뱅글워치는 고급스러운 멋을 더욱 돋보이게 해준다. 특히 심플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모바도의 '벨라', 여러 개의 꽃잎을 이어 붙인 듯한 디자인이 독특한 알펙스 뱅글워치는 고급스러운 느낌을 자아낸다.

고무나 실리콘 소재 제품들은 컬러풀한 색채와 만나 특유의 유쾌함을 자아낸다. 가벼운 착용감과 스포티한 느낌까지 전달해 한여름 워치로 안성맞춤. 커진 프레임으로 오버사이즈 디자인이 주를 이루는 형형 색색 시계는 포인트 스타일링이 되기도 한다.

닉슨워치가 선보인 핑크, 퍼플의 캔디 컬러에 러버(고무) 시계는 장난감 같은 매력을 자아내며, 알록달록한 옷차림은 물론 클래식한 수트에도 포인트 액세서리로 활용할 수 있다. 리바이스 타임은 플라스틱 소재로 된 시계로 신선하고, 색다른 즐거움을 준다. 상큼한 옐로컬러로 봄의 화사함을 전해주는 필그림의 손목시계는 보기만 해도 활기차다.



'걷어올린 셔츠엔 메탈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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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day, June 26, 2011

김하늘·윤은혜·유인나가 선택한 명품시계는?

김하늘·윤은혜·유인나가 선택한 명품시계는?


 

스타일의 완성은 작은 차이에서 판가름 난다. ‘2인치의 미학’으로 불리는 시계, 옷을 한층 돋보이게 하는 스카프, 앉았을 때 살짝 보이는 양말 등이 패션의 ‘화룡점정’이다. 이를 반영하듯 최근 패션계는 시계·가방의 명품화와 옷의 중저가화라는 양분된 현상을 보이고 있다. 진정한 트렌드세터가 되기 위해서는 소품에 눈을 돌려야 할 때다.
 
▶올 SS 명품시계 트렌드는 ‘네오클래식’ = 시계·쥬얼리계의 프레타포르테로 알려져 있는 ‘바젤월드’, 올해 초 바젤월드에서 선보인 명품시계 트렌드는 단연 ‘네오클래식’이었다. 다양한 기능이 잔뜩 들어간 ‘컴플레이션 워치’의 시대가 가고 심플한 형태의 고전미를 갖춘 시계가 시장을 휩쓸고 있다.

여름철을 맞아 비비드나 네온 컬러의 화려하고 강렬한 아이템이나 복고 트렌드에 맞춘 오버 사이즈 디자인도 눈길을 끌지만, 스타일링의 격을 높이기 위해서는 최소한의 디테일로 미니멀한 디자인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실버 톤의 스테인리스스틸 소재를 선택하면 여름철 시원한 느낌도 얻을 수 있다.

▶김하늘·윤은혜·유인나, 여배우들이 선택한 명품시계는? = 최근 KBS2 해피선데이 ‘1박2일 여배우 특집’에서 큰 화제를 모은 김하늘 역시 다양한 소품으로 패셔니스타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핑크색 백팩, 레인부츠 등도 큰 관심을 모았지만 여성스러우면서도 깔끔한 시계가 단연 화제였다.

김하늘이 선택한 시계는 고풍스런 클래식 디자인에 트렌드를 접목한 밀튼 스텔리(milton stele)의 제품. ‘더 가늘거나 더 볼드하거나’라는 트렌드에 딱 어울리는 아이템이다. 가느다란 파스텔톤 가죽 스트랩이 여성스러움을 더하고 골드 빛 로마자가 클래식한 느낌을 준다.

SBS 월화드라마 ‘내게 거짓말을 해봐’에서 엘리트 공무원으로 변신한 윤은혜 역시 밀튼 스텔리(milton stele)를 선택했다. 윤은혜는 검은색 스트랩으로 시크한 이미지를, 스테인리스 스틸로 시원하면서도 깔끔한 스타일링을 선보이고 있다

MBC 수목드라마 ‘최고의 사랑’에서 귀여운 악녀로 등장하고 있는 유인나도 밀튼 스텔리(milton stele)로 톱스타 ‘강세리 스타일’을 완성했다. 톱스타답게 전체적으로 화려하고 컬러감 있는 패션을 선보이고 있는 유인나는 여성스러운 시계·쥬얼리를 매치해 세련되면서도 엘레강스한 느낌을 한층 더했다. 밀튼 스텔리(milton stele) 제품은 쥬얼리 같은 연출이 가능하다는 점을 적극 활용한 ‘똑똑한’ 스타일링이다.

 

김하늘·윤은혜·유인나가 선택한 명품시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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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데마피게 로얄 오크 오프쇼어 투르비용 크로노그래프

오데마피게 로얄 오크 오프쇼어 투르비용 크로노그래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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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선보인 로얄오크 오프쇼어 셀프와인딩 투르비용 크로노그래프는 오데마피게의 개성과 로얄오크의 색깔이 잘 드러나는 모델이다. 다이얼 6시 방향에 위치한 투르비용을 제외하고는 최근 들어 자극적이고 화려함을 강조하는 스포츠 시계와는 사뭇 다르다. 심플한 다이얼은 무난함을 넘어 심심하다는 생각이 들 정도이다. 하지만 이 모델의 진정한 가치는 시계의 뒷면을 보아야 알 수 있다. 시스루 백을 통해 이모델에 탑재된 칼리버 2897의 모습을 볼 수 있는데, 무브먼트를 구성하는 335개의 부품 하나하나가 매우 섬세하게 마무리되어 있다. 무브먼트를 가리는 로터가 보이지 않기 때문에 수동 무브먼트라고 생각할지도 모르지만, 무브먼트의 바깥쪽을 따라 도는 특수한 형태의 로터를 사용했다. 클래식한 무브먼트의 디자인과 현대적인 감각의 피니시 기법과 자동 무브먼트의 편리함까지 담아냈다. 케이스 본체는 고온 고압에서 카본을 가공한 포지드 카본을 사용했고 베젤, 크라운, 푸시피스는 블랙 세라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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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데마피게 로얄 오크 오프쇼어 투르비용 크로노그래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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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경기에도 끄떡없는 스위스시계

불경기에도 끄떡없는 스위스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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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위기 속에서도 끄떡없는 스위스 시계산업의 성장을 월스트리트저널(이하 WSJ)에서 발표했다. 실제로 스위스 시계는 전세계적으로 5월동안 40.1% 증가했으며 금융위기를 맞고있는 그리스는 작년에 비해 오히려 6.1% 성장곡선을 그렸다. 그리스는 금욕주의와 사치라는 명제를 동시에 떠오르게 한다. 금욕주의는 그리스에서 그 어원을 찾을수 있듯 (asceticism-'연습하다' 또는 '단련하다'는 뜻의 그리스어 askeō에서 유래) 검소한 모습의 그리스인이 떠오르는 반면에, 문명의 급격한 변화를 이뤘던 페리클레스 시대에는 사치의 정점을 이루기도 하였다.(화장품,향수등) 스위스 시계의 이익 창출은 거의 모든 유럽국가에서 볼 수 있었다. 경제문제를 안고 있는 스페인과 포르투갈도 각각 26.4%, 10.8% 증가치를 보였고, 아시아 시장은 홍콩과 중국의 신흥부자들의 하이-엔드 피스에 대한 수요가 대규모 성장의 발판을 마련했다. 한 애널리스트는 분할된 마켓(중고시장)이 값이 별로 나가지 않는 시계라하더라도 판매 및 교환(다운그레이드,업그레이드 등) 이 활발히 이뤄지는데 이는 하이-엔드 시계에 대한 욕구가 줄어들지 않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WSJ은 200프랑(한화 25만원정도)의 판매량은 40%, 3000프랑 이상도 30%이상 증가했다고 밝혔다. Mr.Schwendimann은 말한다."경기회복은 럭셔리 브랜드가 광범위하게 퍼질때 기초한다. 이것은 가격상승이나 그밖에 다른 요인에 영향을 받지 않는것이다."

 

 

불경기에도 끄떡없는 스위스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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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리 맥길로이와 오데마피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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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리 맥길로이와 오데마피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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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시간으로 20일 끝난 US오픈 우승자는 22살의 나이로 타이거우즈의 14언더파 기록을 깨면서 16언더파를 기록한 북아일랜드 선수 로리 맥길로이에게 돌아갔다. 오데마 피게의 홍보대사 이기도 한 그는 최연소 기록의 타이틀을 얻는것과 동시에 세계 랭킹 4위로 올라섰다. 그의 옷소매에는 AP가 새겨져 있으며, 우승의 순간을 로얄오크 크로노그래프와 함께 장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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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리 맥길로이와 오데마피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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