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July 24, 2011

미도 멀티포트 2


미도 멀티포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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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8년 워치 메이커 조지 샤렌이 시계 공장을 지으면서 설립된 미도는 스페인어 'Yo MIdo'('I Measure', 나는 측정한다)에서 브랜드 네임을 착안했다. 국내 소비자들에게 인식은 부족하나, 전 세계  COSC 탑 10에 들어갈 정도로 가격적인 메리트와 기술력을 갖추고 있어서 흥망성쇠의 열쇠는 쥐고 있다. 멀티포트,오션스타, 커맨더라인, 바론첼리,벨루나등 소비자들에게 어필할 라인은 충분히 갖추어져 있어 준비된 브랜드다. 미도의 첫 라인이기도 한 '멀티포트'는 내자성,내충격성,방수성, 셀프와인딩 무브먼트라는 조건을 걸고 출시되었다. 그 멀티포트의 새로운 모델은, PVD 코팅 처리된 42mm의 블랙케이스에 ETA 칼리버 2836-2를 사용했다. 38시간 파워리저브가 가능하며, 1,105 달러로 가격적인 부담을 덜어준다.

 

 

 

미도 멀티포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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