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 앤 로스, 첫 번째 파리 부띠크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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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팀] 벨 앤 로스가 프랑스 파리에 첫 번째 부띠크를 오픈했다.
새로 오픈한 부띠크는 마들렌의 중심인 로얄 빌리지에 위치했다. 이 곳은 매우 세련되고 고상한 분위기로 럭셔리 브랜드가 많이 모여있는 유서 깊은 곳이다.
부띠크 외관은 블랙 윈도우와 고급스러운 웨지 우드로 이루어져 모던하면서도 편안한 분위기가 감돈다.
고객들은 이 곳에서 에비에이션, 마린, 빈티지 라인, BR01 뚜르비옹 모델 등 기본 라인에서 스페셜 라인까지 모두 감상할 수 있다.
벨 앤 로스는 이 부띠크를 컬렉터와 마니아들이 자신만의 시간을 누릴 수 있는 공간으로 할 뿐만 아니라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명확히 보여줄 수 있는 상징적인 공간으로 자리매김 할 예정이다.
벨 앤 로스, 첫 번째 파리 부띠크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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