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July 4, 2011

[2011 상반기 히트상품] 리치몬트코리아 / 칼리브 드 까르띠에 시계



 

[2011 상반기 히트상품] 리치몬트코리아 / 칼리브 드 까르띠에 시계

 

 

까르띠에가 지난해 4월 선보인 남성용 시계 `칼리브 드 까르띠에`는 남성적인 강인함을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까르띠에 시계 제조 역사는 100년이 넘는다. 그 선구자적 역사성을 바탕으로 남성적인 대담함을 강조하는 `칼리브 드 까르띠에` 시계가 탄생하게 된 것.

이 시계는 까르띠에에서 최초로 100% 자체 제작한 오토매틱 와인딩 머캐니컬 무브먼트인 `1904 MC`를 장착하고 있다.

까르띠에 측은 "자체 제작한 무브먼트를 사용했다는 것은 진보된 까르띠에 시계 기술을 보여주는 결정적 증거"라며 특히 " `칼리브 드 까르띠에`는 머캐니컬 구조, 견고함과 섬세함의 적절한 균형, 새틴 처리 마감과 폴리싱 처리 마감의 대조 효과 등을 통해 시계 제조 범위에 도전하는 독창적인 시계"라고 강조한다.

`칼리브 드 까르띠에 시계`는 직경 42㎜ 원형 케이스는 베젤에 의해 높게 위치하고 있으며 원통형 유선 구조 내에 정확하게 자리 잡은 4개의 만곡형 혼으로 연결되어 있는 기계 구조를 통해 매우 강한 인상을 준다.

시계 실루엣은 작동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충격에 대해 각면 크라운을 보호하기 위해서 새틴 처리와 폴리싱 처리가 동시에 되어 있는 이중 방벽이 갖추어져 있다.

케이스를 부각시키는 베젤에서도 역시 대조 효과가 나타난다. 바깥쪽은 부드럽고 광택 처리가 되어 있지만 케이스 측면 쪽에서는 강한 느낌을 주도록 디자인된 것. 다이얼 쪽으로 28도 기울어진 형태는120여 개 홈으로 구성된 세로 홈 흐름을 완성시키고 있다. `칼리브 드 까르띠에`에 쓰인 로마 숫자와 다이얼은 까르띠에 전통적인 시계제조 방법을 남성적으로 재해석했다는 평가다. 부조 형식의 넓은 로마숫자 XⅡ는 다이얼을 압도하고 듯하다.

시계 뒷면의 투명 사파이어 백 케이스를 통해서 최초의 100% 까르띠에 오토매틱 무브먼트, 1904MC 칼리버를 볼 수 있도록 했다.


 

[2011 상반기 히트상품] 리치몬트코리아 / 칼리브 드 까르띠에 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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